피곤한 하루... 어서 자야지... 내일은 좋은 날이 되길...

오늘도 참 좋은 날!

오늘은 두 아들 학교 참관일이었다. 두 아들은 새 학년, 새 반에도 잘 적응하고있는것 같아. 근데 난 아직도 아들 동창 학부모들과의 회하를 잘 못하겠다.... 힘들어.

5/12 읽고싶어서 사놓은 책이 세권... 어서 읽어야지..

5/11 첫째는 친구집, 둘째는 나랑 남편이랑 셋이서 자전거 타고 공원으로 갔다. 아들이 하고싶은것, 서로 다르지만, 각자 하고싶은 일 할수 있어서 즐거웠나봐^^ 오늘도 좋은 하루! 내일도 좋은 하루 될거야^^

5/9 좋은 친구, 맛있는 점심, 즐거운 시간. 서로 좋은 조언 주고 받았고, 애들 성장에 자극 받은 시간. 아 행복해...

4/30 오랜만에 가족 넷이서 배드민턴 했더니 팔 아파... 내일도 야채 썰어야 하는데 과연 제대로 일할수 있을 까...

4/29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다... 진짜 배울게 많은 세상이네..

4/26 6년 다닌 수영을 그만둔 장남. 포켓몬카드 더 연습할 시간이 필요하데. 아들아, 화이팅!! 6年通ったスイミングを辞めた長男。 ポケカ練習する時間が必要だそう。 がんばれー

4/24 주문한 한국농협김치가 배달왔다. 내 입맛에 딱 맞아... 밥 한공기 금방 사라져..ㅋㅋ

いつだって今この瞬間を楽しむこと忘れないで。 언제라도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을 잊지마요.

人を美しくすることは何か？ 人にはそれぞれ持っている美しさが違うと思います。 私は美人ではありませんが、それでも自分だけの美しさがあると信じています。 そのマインドが人を美しくす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韓国語日記より。誰かみたいではなく、自分だけの美しさを見つけた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