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ウネ著『日曜日の音楽室』#4
현악 사중주, 형식미로 홀리다
弦楽四重奏、形式美に魅せられる
음악에도 비인기 종목이 있습니다.음악만으로 승부수를 띄 우는 장르 , 현악 사중주이죠 합창이나 성악 앙상블에 소프라 노, 알토 테너, 베이스가 있는 것처럼 현악 사중주는 바이올 린 두 대, 비올라 첼로가 네 성부를 이룹니다.현을 활로 문질 러 소리를 내는 서로 닮은 악기 네 대의 조합은 총천연색 다양 한 악기가 모인 관현악처럼 화려하지 않습니다. 성악 앙상블처 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