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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Hashtag)-종현 (JONGHYUN)
와플 먹어 ワッフル食べて 십자가 네 개 붙어있어 맹신해 十字が4つ付いている 盲信する Yes #Hashtag 이름에 붙여서 名前に付けて 침대에 늘어져 보는 거…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규현(KYUHYU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君はどうだったのか、まだ夏が残っている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なんだか少し疲れた一日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光化門の並木の銀杏が色づく時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ようやく顔を上げたようだ
눈이 부시게
眩しく
반짝이던 우리 둘은
輝いていた僕たち二人は
이미 남이 되었잖아
もう他人になったじゃないか
네 품 안에서
君の
0570-064-556 -SKY-HI(韓国語訳)
大丈夫 日はまた昇る
괜찮아 해는 다시 떠오를 거야
辛い過去は成長のタネとなって残る
힘든 과거는 성장의 근원으로서 남는다
悪気はないのかもな でもさその気遣いが
악의는 없겠지 그런데 그 배려때문에
逆に心に影を落とす
오히려 마음에 그림자가 진다
体につく赤い雫より 心につく見えない傷
몸에 붙이는 빨간 방울보다 마음이 받는 안 보이는 상처
誰かが言う
누가 말을
LUCE - SKY-HI(韓国語訳)
あの日突然いなくなった
그날 갑자기 없어졌다
口数の少ない奴だった
말이 별로 없는 놈이었다
むしろ出会わなけりゃ楽だった
오히려 만나지 않았으면 편했다
とか嘘でもいいたく無いよバカ
라고는 거짓말이어도 말하고 싶지가 않아 바보야
昔の話はしたくない
옛날 이야기는 안 하고 싶어
でもあの日のノートを開く度
그런데 그날 공책을 열릴 때마다
鼻の奥がまたきな臭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