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の記事
제 3회 Takumichan Cup. Bo Kim의 경험 / The 3rd Takumichan Cup. Bo Kim's experience.
제 3회 Takumichan Cup. Bo Kim의 경험. 처음 Yeonjeong을 통해 일본에 Takumi라는 작가가 있는데 일 년에 한번 Takumichan Cup을 열어 퍼포먼스 경연을 한다고 했다. 자기 이름을 걸고 컵을 한다고?? 너무 유쾌하 다!!!!! 당일 날 작가들이 모여 5분씩 각자 퍼포먼스를 하고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자를 뽑는 단다. 심사는 물론, Takumichan 혼자. 이 완전한 자기 기준은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