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닢 テンニプ

韓国語でいろんな記録を書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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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の記事

거의 무과금으로 밀리시타 10걸을 하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나 10걸입니다. (인생 최대 업적) 밀리마스를 판 지도 어언 5년. 슬슬 현생을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듦과 함께 인생에서 언젠가는 밀리언 라이브라는 IP의 비중을 줄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 지 어언 2년째, 6주년 기점으로 안나 10걸을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1년간의 준비. 마지막을 화려하게 마무리하자는 마음으로 아끼고 아끼고 아껴서 7주년에 모든 걸 쏟아 부어보자. 그리고

    • #望月杏奈誕生祭

      모치즈키 안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 말을 한 지 4년째입니다. 4년간 생일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생일이 그 끝을 맺는 날입니다. 더 이상 만들 게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그 영상을 정리하는 글. VIVID イマジネーション#望月杏奈誕生祭2020첫 생일 영상입니다. 밀리언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19년도 4월이었지만 그 때에는 안나 담당이 아니었습니다. 당해 9월 정도에서야 안나를 담당으로 정했던

      • 이제와서야 밀리언 액트 4를 회상하는 이야기

        그렇군요. 벌써 액트 4가 1달인거군요. 슬슬 쓰지 않으면 다른 라이브에 밀려 잊어버리게 되는 시즌이 된다는 거군요. 벌써 샤니 6th와 고시엔 그리고 유키마코의 데미지를 맞았지만요. 씁시다. 액트 4에 대해서. 라이브 회장쾌적! 했습니다. 티켓 받고 들어가자마자. 생각 외로 티켓 받는 것도 빨랐고. 이플러스보다 빠른 느낌이어서 괜찮다~ 싶었습니다. 사실 냉정하게 따지자면 입구 쪽의 쾌적한 정도는 지금까지 간 겐바 중에선

        • 이차원 페스로 선샤인을 알게 된 사람이 누마즈를 갔다 오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밀리언 라이브 10thLive Act 4를 갔다오는 겸 해서 누마즈를 갔다온 이야기. 이미 이쪽의 여행기는 다 쓴 게 하나 있습니다만, 좀 더 개인적이고 필요없는 감상을 더 많이 쓰고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더욱 많이 올리려는 백업 목적으로. 그러면, 이 조금 많은 분량의 목차를… 천천히 읽어주시길. 1일차 : 요코하마 > 누마즈작성일 03.08. ~ 03.10. 라이브 후 누마즈로 이동 라이브가 끝나고 바

        거의 무과금으로 밀리시타 10걸을 하는 이야기

          이타백을 만드는 이야기

          이타백을 만들고 싶어져서,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캔뱃지로 도배한다거나 하는 것은 자금상 문제였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모든 굿즈를 활용해서 만든다는 계획. 계획과 현재 저 정도의 크기라면 큰 누이구루미도 들어가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이뻤기 때문에 (알리에서의 첫 구매여서 사진을 믿었습니다) 저거라면 꽤나 괜찮은 선택일 거라고 생각. 즉시 구매했습니다. 일단은 지금의 디자인부터. 아마 이것이 최종이라

          이타백을 만드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