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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9 千一夜物語

次回は『アリババと40人の盗賊』を読みます。以前『ガリバー旅行記』の時に日本の鎖国や踏み絵が出てきて面白かったので今回も検索してみました。

すると、芥川龍之介が「千一夜物語」について書い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アンデルセンの時も森鷗外と繋がって面白かったのですが、今回も明治大正の文豪に繋がることができるなんて、文豪の偉大さを感じました。インターネットがない時代、こんな事まで知っているのか。シリア、バグダット、英仏臭味などのことばに反応してしまいました。こういう下地があって、『蜘蛛の糸』『羅生門』『藪の中』などが生まれことがわかり感激です。

先生の解説にもありましたが、性表現が直接的という点についても芥川は書いていています。具体的にはこういうことですか…。下にURLを貼りました。ご興味あればご参照ください。

以前、中東の国へ輸出する仕事をしていたので、文化や宗教について本を読んだりしていたのを思い出しました。女性が男性を裏切る話が少し多く感じて…それでヒジャブが必要なのかもしれないと思ったりしました。

アラビア語やロシア語も勉強してから、中国語、韓国語、そして日本語に戻るのが私の人生の野望でした。時間切れの模様です。人生は短い。

以上

[https://www.aozora.gr.jp/cards/000879/files/3768_27364.html](https://www.aozora.gr.jp/cards/000879/files/3768_27364.html)

↑リチヤアド・バアトン訳「一千一夜物語」に就いて 芥川龍之介

23.4.19 訂正後천일야화

다음번에는 “알리바바와 40명의 도적”을 읽습니다.  이전에 “걸리버 여행기” 때 일본의 쇄국이나 후미에가 나와서 재미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천일야화”에 대해 글을 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안데르센 때도 모리 오우가이와 연결되어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도 메이지와 다이쇼 시대의 문호와 연결되어 있다니 문호의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대인데 이런 것까지 알고 있는가.  시리아, 바그다드, 영불 냄새 등의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거미의 실” “라생문” “야부노나카“ 등이 태어난 것을 알고 감격했습니다.

선생님의 해설에도 있었습니다만, 성표현이 직접적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아쿠타가와는 썼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런 것입니까…  아래에 URL을 붙였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참조하십시오.

이전에 중동의 나라에 수출하는 일을 했었기 때문에, 문화나 종교에 대해서 책을 읽었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배반하는 이야기가 조금 많다고 느꼈는데…그래서 히잡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아랍어와 러시아어도 공부한 후 중국어, 한국어, 그리고 일본어로 돌아가는 것이 내 인생의 야망이었습니다.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짧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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