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meeting #2「ジェンダーとアート、表現の自由について」開催します



第2回目のwith meetingは、アーティストの嶋田美子氏を迎え「ジェンダーとアート、表現の自由について」をテーマに行います。
ジェンダーにまつわるさまざまな問題は、私たちの生きる日本の社会が抱える未解決の問題といえます。
それらは一見、歴史や政治といったより“普遍的”かつ巨大なテーマのなかに“潜んでいる”ために、見過ごされがちです。例えばそれは、今年の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における「平和の少女像」議論の焦点のズレや、美術業界でのジェンダー・ギャップなどが当てはまるでしょう。それらはどれも、日本の社会構造が長年抱えてきた、女性に対する価値観を反映しているように思われます。
このような前時代的な問題が解決されていない理由とは一体、どこにあるのでしょうか。
あるいは、こうした「見えないことにされている」問題を明らかにしようとするとき、求められる思想やその実践とは、どのようなものなのでしょうか?
今回のwith meeting#2は、日本近代における戦時性暴力や、女性が直面してきた数々の苦難の歴史、そして自由と権力に関する問題を扱ってきたアーティスト嶋田美子氏をゲスト講師として迎え、嶋田氏の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実践を伺います。
講演後にはフリートークの時間を設け、参加者の皆さんとともに、ジェンダーの視点からみた日本社会や、そこに生きる私たちの実践など、“これから”の可能性について考える場にしたいと思います。
日々の生活で求められるジェンダー・ロールに疑問を持っている方、そうした価値観に立ち向かうための実践や表現に興味がある方など、多くの方々と対話の場にな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ゲスト紹介
嶋田美子
アーティスト、フェミニスト、60−70年代オルタナティブ文化研究。1959年東京、立川に生まれる。現在南房総在住。1982年米国スクリップス大学卒。2015年、英国キングストン大学より博士号(美術史)取得。作品テーマは第二次世界大戦の文化的記憶とジェンダー 。作品は、2019年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MQウィーン「Japan Unlimited」展、2017年ソウル市美術館「AsianDivas」展、2015年テルアビブでの「BeyondHiroshima」展はじめ、国内外で展示されている。2017年より東京大学教育学部非常勤講師として戦後日本の美術、政治、フェミニズムについて講義。

開催概要
日 時|10月25日(金)19:00~21:00 
会 場|武蔵野プレイス 4F フォーラム区分B
    東京都武蔵野市境南町2-3-18(JR中央線・西武多摩川線「武蔵境駅」南口下車、徒歩1分)
ゲスト| 嶋田美子氏(アーティスト)
テーマ|「ジェンダーとアート、表現の自由について」
参加費|2,000円(当日受付にてお支払いください)
定 員|34名(申込順)
申 込|下記googleフォームよりお申込みください
https://forms.gle/rMTKCJjq9d7pCxC9A  
*お申し込みいただいた方には返信メールにて当日プログラムの詳細、会場地図をお送りします。
*キャンセルの場合は事前にメールにてお知らせください。
ningendearu@gmail.com with meeting担当

■ with meeting#2
<젠더와 아트 그리고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두번째 with meeting은 아티스트 시마다 요시코(嶋田美子)를 맞이해 ‘젠더와 아트 그리고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을 주제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젠더와 관련되는 다양한 문제는 일본의 사회가 안고 있는 미해결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일견 역사나 정치라는 보다 ‘보편적’이며 거대한 테마 안에 ‘잠겨있기’때문에 간과되기 쉽상입니다. 예를 들어, 올해의 아이치 트리엔날레로부터 파생된 ‘평화의 소녀상’ 논의에서 생기는 초점의 왜곡이나, 미술계에서의 젠더차 등이 해당될 것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일본 사회구조가 오랜 세월 품어 온 여성에 대한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구시대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유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또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것으로 취급되는’ 문제를 명료히 하려고 할 때 요구되는 사상이나 그 실천은 어떠한 것 일까요?
이번 with meeting#2는 일본 근대사의 전쟁성범죄나 여성이 당면해 온 숱한 고난의 역사, 자유와 권력에 관한 문제등을 작업으로 다뤄온 시마다 요시코를 게스트로 맞이해 아티스트로서의 실천을 들어봅니다.
강연 후에는 프리토크의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 여러분과 함께 젠더의 시점으로 본 일본 사회나, 그곳에 살고있는 우리의 실천 등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매일의 생활에서 요구되는 젠더롤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 분, 그러한 가치관에 맞서기 위한 실천이나 표현에 관심이 있는 분 등 많은 분들과의 대화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스트 소개
시마다 요시코
아티스트, 페미니스트, 60-70년대 대안문화연구.
1959넌 도쿄 타치카와 출생. 현재 미나미보소시 재주. 1982년 미국 스크립스대 졸. 2015년 영국 킹스턴대학에서 미술사 박사 취득. 작품테마는 제2차세계대전의 문화적기억과 젠더. 작품은, 2019년 아이치 트리엔날레 <표현의 부자유전, 그후>, MQ 빈 <Japan Unlimited>、2017년 서울 북서울시립미술관 <아시아디바: 진심을 그대에게 Asian Divas>, 2015년 텔아비브 <Beyond Hiroshima>를 비롯하여 국내외로 전시중. 2017년부터 도쿄대학 교육부 강사로 전후 일본의 미술, 정치, 페미니즘에 대해 강의.

■이벤트 개요
일 시|10月25日(金)19:00 ~ 21:00
회 장|Musashino Place, 4F, Forum B
2 Chome-3-18 Kyonancho, Musashino, Tokyo 180-0023
게스트| 시마다 요시코(아티스트)
테 마 | 젠더와 아트 그리고 표현의 자유에 대하여
참가비| 2,000엔 ( 당일 접수시 지불해 주세요)
정 원| 34명 ( 선착 )
신 청| 하기 google 폼에서 신청해 주세요
https://forms.gle/rMTKCJjq9d7pCxC9A  
*신청한분께는 회신메일로 당일 프로그램 상세, 회장지도를 보내드립니다.
*캔슬은 사전에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ningendearu@gmail.com with meeting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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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とひと」は、アーティストおよびリサーチャーからなるコレクティブです。性犯罪の背景にある社会構造や、美術史や美術業界における国内外のジェンダー・ギャップなどについて勉強・研究を行っています。2020年春にgallery-towedにて展覧会を開催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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