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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えて、この時期に自分の弱点を、あぶり出そう!

 みなさん、こんにちは!宅建士の直美です:)

 日中でも寒さ感じる12月。気が付けば年末ですね!

 昨日は友達とランチに出かけて、久々に美味しい“ウゴジカルビタン”を食べました!
 韓国に住んでいた時、初めてウゴジカルビタンを食べた時も寒い冬の日でした。

 ウゴジカルビタンとは、

ウゴジ(乾燥させた白菜)や、乾燥させた大根の葉、豆もやし、骨付きカルビが、ドーン!と入り、テンジャンチゲで煮込んだスープ。

ウゴジ

そこのお店は辛さを選ぶことができ、私は中間の辛さを注文しました!

ウゴジに、コクのあるスープが染み込み、とて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さて!宅建12月試験当日まで、残すところあと12日ですね★

 受験生のみなさんは、過去問や模擬試験に取り組んでいる時期でしょうか!?

 私が受験した時の2週間前は…

 市販の予想問題集と、吉野塾の模試試験問題を時間を計りやっていました。

 ■模試とやるときに意識したこと■

・1時間50分の時間を計り問題を解く(5点免除での受験)
・自己採点
・間違えた問題、不安だった問題を再度確認し選択しに理由付けをする
・間違えた問題をエクセルにまとめる

 この一連の工程をこなすだけで、3時間以上掛かりました。

 選択問題にせよ、個数問題にせよ、基本は1問1答の意識で問題に取り組んでいました。

 なので、1回分の予想問題を1時間50分で終わらせるのが、本当に辛かった事を思い出します。

 そして、採点の後の理由付けと、間違えた問題をエクセルにまとめることで、

 自分の弱点がみえてきます。

 確かに、平日に3時間以上もの時間を勉強に取るのは、難しい時もあると思います。

 そんなときは、例えば

 “民法だけ、何分以内に終わらせて、理由付けまでやる”など、課目を絞り、まとめは後日など、とにかく間違えたままにしない状態にするように努力していました。

 あとは、試験間際で十分に気を付けたいのが、体調管理ですよね!

 

最後の最後まで、自分の弱点を1つずつ克服することで、

              試験当日までに確実な自信に変えましょう!


여러분, 안녕하세요! 택건사의 나오미입니다:)

낮에서도 추움을 느끼는 12월. 어느새 연말이군요!

어제는 친구랑 점심에 나가서 오랜만에 맛있는 “우거지카르비탄”을 먹었어요.
진짜 맛있더라고요!

한국에서 처음에 우거지카르비탄을 먹었을 때도 추운 겨울날이었어요.

“우거지카르비탄”

우거지나, 건조시킨 무의 잎,콩나물,갈비뼈 가 크게 넣어있어서 된장으로 끓인 스프가 최고 였어요!

ウゴジ

그 가게는 매움을 선택할 수 있고 저는 중간 매움을 주문했거든요~:)

우거지에 감칠맛이 있는 수프가 스며들어서 아주 많이 맛있었어요.

그런데 택건12월시험(宅建12月試験) 당일까지 12일이남았네요.

응수생 여러분은, 과거문제나 모의시험에 힘을 쏟아 몰두하고 있는 시기인가요?.

제가 수험했던 2주일전은

시판의 예상 문제집과, 요시노 학원(吉野塾)의 모의시험문제를 시간을 재면서 했었어요.

■연습을 할 때 의식한 것■ 

 ・1시간 50분의 시간을 측정해 문제를 풀다.(5점면제로의 수험)
・자기 채점을 한다.
・실수한 문제, 불안했던 문제를 다시 확인하고, 실수한 이유를 메모한다.
・실수한 문제를 엑셀에 정리한다.

이 일련의 공정을 해기만 해도 3시간 이상 걸렸어요.

선택문제(選択問題)라도, 개수문제(個数問題)라도 기본적으로 1문1답의 의식으로 문제에 몰두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1회의 예상문제를 1시간 50분에서 끝내는 것이 정말 힘들었던 것을 기억해요.

채점 후 실수한 이유를 메모하는 것 하고 실수한 문제를 엑셀에 정리하는 것에 

자신의 약점이 보여요.

확실히 평일에 3시간 이상 시간도 공부하는게 어려울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예를들면

“민법만, 몇분 이내로 끝내고서 실수한 이유를 메모까지 한다” 등,

과목을 한정해 정리는 다른 날 등, 어쨌든 잘못한 채로 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시험 직전에 충분히 조심하고 싶은 것은 건강이죠!

마지막 끝까지 자신의 약점을 하나씩 극복하는 것으로 시험 당일까지 확실한 자신감으로 잡하야돼요!

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学ぶ事は自分の世界を広げること!自分の足跡を残すように記し、新たな地図を手に入れるため創造の毎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