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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和訳》 겨울 아이 / 홍찬미 "一行の歌詞でも十分"

こんにちは!Sharonです🙋‍♀️

今回は、홍찬미(ホン・チャンミ)さんの 겨울 아이 を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홍찬미さんの歌声は天使のように優しくて、その丁寧な歌い方には心を癒す力があります。柔らかくも凛とした芯の強さを感じさせる歌詞や豊かな描写も美しく、是非多くの方に聞いていただきたい一曲です。

겨울 아이 / 홍찬미

왜 사람들은 날 바보라 할까요
どうして人々は私をバカにするのでしょうか

내가 하는 말은 아무 힘 같은 건 없다고 하죠
私の言葉には何の力もないと言うのでしょうか

얼마나 오래 간절히 바란
どれだけ長く切に願った

꿈이었는지 모르면서
夢だったのか分からずに

왜 내 마음을 비웃나요
どうして私の心を嘲笑うのですか

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는가요
どうして私は何もできないと言うんですか

한 줄의 가사로도 충분한걸요
一行の歌詞でも十分だと思います

그리고 싶은 마음껏 그릴래요
描きたい気持ちの限りきっと描きます

하늘이 높고 바다가 푸른
空は高くて海が青い

누구든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誰でもたどり着くことのできるあの場所に

난 꼭 가보고 싶어
私は絶対に行ってみたい

그 곳에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
そこにもう少し近づきたい

계속 가보고 싶어
ずっと行ってみたい

눈이 와 길 위에 눈꽃이 피겠죠
雪が降って路面に雪の花が咲くでしょう

내 손을 잡아요
私の手を握ってください

그대를 위해서 좋은 소식이 될게요
あなたのためにきっと良い便りにします

이제 나의 키가 더 자라
私の背がもっと伸びて

언젠가 그댈 내 품에 안을 수 있도록
いつかあなたを私の胸に抱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

이렇게 노래 할게요
きっとこうやって歌を歌います

왜 사람들은 날 바보라 할까요
どうして人々は私をバカにするのでしょうか

슬퍼 보인다며 날 외로운 사람이라고 하네요
悲しそうだと言って私を寂しい人だと言うのでしょうね

그대의 마음 연약한 채로
あなたの心は弱いままで

괜찮단 걸 모르나요
大丈夫だ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いのですか

모든 것이 얼어붙으려 할 때에
全てのものが凍りつく時に

잠이 들지 말아요 내 눈을 봐요
眠りにつかないで私の目を見てください

한 줄의 가사로도 충분한걸요
一行の歌詞でも十分だと思います

그리고 싶은 마음껏 그릴래요
描きたい気持ちの限りきっと描きます

하늘이 높고 바다가 푸른
空は高くて海が青い

누구든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誰でもたどり着くことのできるあの場所に

난 꼭 가보고 싶어
私は絶対に行ってみたい

그 곳에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
そこにもう少し近づきたい

계속 가보고 싶어
ずっと行ってみたい

눈이 와 길 위에 눈꽃이 피겠죠
雪が降って路面に雪の花が咲くでしょう

내 손을 잡아요
私の手を握ってください

그대를 위해서 좋은 소식이 될게요
あなたのためにきっと良い便りにします

이제 나의 키가 더 자라
私の背がもっと伸びて

언젠가 그댈 내 품에 안을 수 있도록
いつかあなたを私の胸に抱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

이렇게 노래 할게요
きっとこうやって歌を歌います

노래 할게요
きっと歌を歌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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