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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로 한글 고양이 라인 스탬프를 만들어 보았다

Canva로 소재와 한글 글꼴을 조합하여 짝짝짝 만들던 라인 스탬프.

결국 고양이 이미지와 한글의 조합으로 차분해졌다.이왕이면 최대인 40개를 목표로 꾸준히 만들고 있던 것이 겨우 40개 달성.

하지만 note의 화상 기사의 이미지 업로드는 30이 상한선이었어~

한국어 초보자가 만든 것이기 때문에, 실수도 많을지도;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메인 이미지 1개
가로 240px×세로 240px
톡방 탭 이미지 1개
가로 96px×세로 74px사이즈(pixel)

있다면 신청에 필요한 것은 갖추어질 것...

한국어 일기의 표제 이미지를 '모두의 포토 갤러리'에서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깨달은 것은 한글이 들어간 이미지라도 관련 없는 기사에 보통 사용한다는 점이다.

디자인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한다.포장지나 티셔츠에 의미도 모르는 영어가 인쇄되어 있어도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그만큼 한글도 익숙해진 것 같아. 케이팝 숍에 가면 한글 테이프나 소품도 있고~

한글 스탬프를 만들 때 처음에는 인사라든가 열심히 리스트를 올렸는데, 마지막에는 한국어 일기 표제 사진처럼 디자인의 일부와 분리해 사용하고 싶은 고양이 사진, 그에 맞는 단어를 고르도록 했다.

실제로 라인 스탬프 심사를 통과할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운 고양이 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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