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Night and Day) - チョンスンファン 和訳
So I'm still waiting for you
모래처럼
砂のように
햇빛처럼 넌
日の光のように 君は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가
指の間からこぼれ落ちて
시계 초침과
時計の時針と
분침이 만나 듯
分針が出会うみたいに
우린 짧았던 것 같아
僕たちは短かったみたい
몇 번의 밤, 몇 번의 낮
何度目かの夜、何度目かの昼
수천 번 낮과 밤이 바뀌어도
数千回昼と夜が変わろうと
아직도 난, 여전히 난
今でも僕は、変わらず僕は
7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