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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頂僧侶の言葉 アフォリズム4

법정스님께서 남기신 보석 같은 말들(法頂僧侶が残した珠玉の言葉)
改めて読んでみると実に深くて味わいのあることばだ。胸に刻み込んでおきたい!

사람은 어떤 묵은 데 갇혀 있으면 안 된다.꽃처럼 늘 새롭게 피어날 수 있어야 한다.
人はある場所に閉じこもっていてはいけない。花のように新たに咲い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창조하는 일.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을 만들어 준다.
生きるということは限りなく自分自身を創造していくこと。だれも自分を作ってくれはしない
불행한 건 경제적인 결핍 때문이 아니다. 따뜻한 가슴이 없기 때문에 불행해지는 것이다.
不幸なのは経済的な苦しさのためではなく、温かい胸がないから不幸になるのだ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 그것은 삶의 무게이며 삶의 빛깔이다.
誰にも苦悩はある。それは生の重みであり、生の光である
고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먼저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苦悩から逃れたければ、その前に満足することを知らなければいけない
소비자라는 말은 쓰레기를 만드는 존재라는 뜻이다.
消費者という言葉はゴミをつくる存在だという意味だ。
인간이 혼을 울릴 수 있는 말씀이라면 무거운 침묵이 았어야 한다.
人間が魂を揺さぶる言葉を生み出すには、重い沈黙がなければならない
`채우려고 하지 말고 텅 비울 수 있어야 한다. 텅 빈 곳에서 영혼의 메아리가 울려나온다.
満たそうとしないで、空っぽ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そこでこそ魂がこだまするのだ。
저마다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자기답게 살라!
立たされている立場で自分らしくいき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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