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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にひたすら必要なものは"人"

この世で1番怖いものは他でもなく"人"だといいます。この世で1番難しいことは人間関係だと言う人も増えました。だからでしょうか?人々は初めて出会うときからお互いを敵視して、とても緊張し、心の扉を閉じたまま出会います。誰かと一緒に遊ぶことよりも1人遊びに夢中になるこどもたち、誰かと一緒に暮らすよりも1人で暮らすことを好む大人が増えています。私も同じく"1人で'問題を抱えて'1人で'答えを見つけることに慣れてきた頃、胸を打つ一文に出会いました。

32歳で輸血をしてエイズに感染してしまったディアエクンダは長い闘病生活の中でこんな文を残しました。

私は一緒に眠りにつく人が欲しい
私の足を温めてくれて
私がまだ生きていることを教えてくれる人
私が読む詩や短い文章を聴いてくれる人
私の息を嗅ぎ、私に話をしてくれる人

私は一緒に眠りにつく人が欲しい
私を両手で抱きしめて
布団を引っ張ってくれる人
背中をさすってくれて
顔に口を合わせてくれる人
おやすみとおはようの挨拶を分ける人
朝起きたら私の夢について聞いてくれて
自分の夢についても話してくれる人
良い眠りの後に起こしてくれる人

私がらひたすらほしいものは
人だ

希望より絶望の側に立っているとき、人生の寒さに肩が竦む時、そんな時に恋しくなるものはやはり人のぬくもりではないでしょうか?

想うだけで心を明るくしてくれる対象がいるということはとっても幸せなことです。いくら苦しい現実があっても今この瞬間、その人と一緒にいられるならとっても喜ばしいことなのです。
今、あなたを1番必要としている人はそばにいらっしゃいますか?
あなたの温かい手をその人に差し出してあげていますか?

#내게 필요한 건 오직 ‘사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다른 게 아니라 바로’사람’ 말들을 합니다. 이 세상에 제일 어려운 일은 인간관계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사람들은 처음 만날 때부터 서로 견제를 하고, 잔뜩 긴장하며 마음의 문을 닫아 놓고 만나게 됩니다. 어울려 노는 것보다 혼자 하는 놀이에 빠지는 아이들, 같이 사는 것보다 혼자 사는 게 편한 어른들이 많아져 갑니다. 나 역시 ‘혼자’ 문제를 떠안고 ‘혼자’ 답을 찾는 것에 익숙해질 때쯤, 가슴을 쿵치는 글 하나를 만났습니다.

서른두 살에 수혈을 하다가 에이즈에 감염된 자디아 에쿤다요는 긴 투병 생활 중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함께 잠을 잘 사람
내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내가 아직 살아 있음을 알게 해줄 사람
내가 읽어 주는 시와 짧은 글들을 들어 줄 사람
내 숨결을 냄새 맡고, 내게 얘기해 줄 사람
 
내가 원하는 것은 함께 잠을 잘 사람
나를 두 팔로 깨안고 이불을 잡아당겨 줄 사람
등을 문질러 주고 얼굴에 입맞춰 줄 사람
잘 자라는 인사와 잘 잤느냐는 인사를 나눌 사람
아침에 내 꿈에 대해 묻고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해 줄 사람
내 이마를 만지고 내 다리를 휘감아 줄 사람
편안한 잠 끝에 나를 깨워 줄 사람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사람



희망보다 절망 쪽에 서 있을 때, 인생의 추위에 어깨가 움츠러들 때, 그럴 때 그리운 것은 역시 사람의 온기가 아닐까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환해지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아무리 고달픈 현실이 있어도 지금 이 순간, 그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기쁜 일입니다.

지금, 당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까?
당신의 따뜻한 손을 그에게 내밀어 주고 계신가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page77】

1日空いてしまいましたw (寝てしまった〜
翻訳する事の難しさを日々感じております。
上手くできてるのかな、、日本語も難しいです。未熟さを感じる日々。最近少し気分が落ち込み気味です。早く上を向きたいと思います。

それはさておき。今日のお話はうなずきながら読みました。人間とは、不思議な生き物です。1人ではほんとに生きていけないのに、人間関係がうまくいくことってなかなかない、、そんな人生をわたくしも送っているので、人付き合い上手になりたいものです。

このところ寒さと共に、人肌も恋しいですね。
素敵な人間に、よい人間になりたいな。

ではまた!
\ぴょ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