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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분. 에호마키를 먹다

오늘은 절분. 나에게는 에호마키를 먹는 날이다.
그런데도 오전에는 치과의사.앞니에 씌우는 날이다.
앞니 두 개에 푹 씌웠다.의사가 미리 보여준 씌운 것은 좀 노랗고 에이징해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 치아에 씌우면 주변 치아에 비해 하얗고.

절분이라고 해서, 마키즈시의 전단지가 가득 들어 있었다.그중 다행이었던 좀 떨어진 곳의 슈퍼로 향한다.
평소보다 차가 많다.
에호마키를 대량으로 사들여 나오는 손님과 엇갈려, 즉시 매장으로 대시. 이곳은 역 도시락 대회등에서도 빨리 가지 않으면 매진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절분의 에호마키 버라이어티가 풍부해졌다.여러 가지 에호마키를 샀다.

금년의 에호, 행운의 방향은 남동쪽. 제대로 자석을 내고 방향을 돌려 앞니를 만지작거리기만 했기 때문에 조금만 깨물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에호마키 같은 건 없었어.콩도 콩을 볶아서 나이 수만큼 먹고 뿌렸다.지금은 나중에 주워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껍질 달린 땅콩이 대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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