抱えきれないほどの好き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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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Rest) - 도영 和訳

쉼표 (Rest) - 도영 休止符 - ドヨン 언제인가 나 모르게 내디뎠던 발걸음이 いつだったか知らぬ間に踏み出した歩みが 되돌아갈 수도 없게 멀리 와버렸을 때 引き返せないほど遠くへ来てしまったとき 혹시 늦어 버린 건지 너무 빠른 건 아닐지 ひょっとして遅れてしまったんじゃないか 早すぎるんじゃないか 어디쯤에 왔는지 불안함에 지칠 때 どの辺りへ来たのか不安で疲れたとき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目を閉じて耳を傾ければ 바람이 네게 건넨 멜로디

    • Closer(Japanese ver) - THE BOYZ 韓国語訳 +♡

      Closer (Japanese ver) - THE BOYZ 君の夢を見て目覚める幸せ 너의 꿈을 꾸고 눈뜨는 행복 空を飛んでみたり星の海泳ごう 하늘을 날아보고 별의 바다를 헤엄치자 僕らならどんなことでも 우리들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君のそばで明日を待っていたいな Let's fly together 너의 옆에서 내일을 기다리고 싶어 Let's fly together 変わらない I need you closer 변하지 않아 I need yo

      • Closer-THE BOYZ 和訳

        Closer - THE BOYZ 허공에 시선 묻고 머릿속에 너를 그려 虚空に視線を向けて 頭の中で君を描く 두 팔을 날개처럼 벌려 봐도 느껴져 오는 건 両腕を翼のように広げても感じるのは 단지 스쳐 가는 바람뿐이지만 通り過ぎる風だけだけど 눈을 꼭 감고서 내 손 잡은 상상을 해봐 Let's fly together 目をぎゅっとつむって僕の手を握ってると想像してみて 一緒に飛び立とう 언제라도 I need you Closer いつでも僕はそばに

        • 종이비행기(Paper Plane)-NCT 127 和訳

          종이비행기 (Paper Plane) - NCT 127 바람이 부는 날이면 꼭 하루 중일 마음이 혼들려 風が吹く日は必ず 一日中 心が揺さぶられる 언제부턴지 모르게 일기에 한 줄씩 숨긴 마음 いつからか知らず知らずのうち 日記の一行一行に隠した心 벌써 몇 번이나 구겨진 하얀 종이와 밤새도록 쓰다 지운 혼잣말 もう何度もくしゃくしゃになった白い紙と 一晩中書いては消したひとりごと 하고 싶은 건 참 많은데 늘 그 자리만 맴돌고 있는걸 やりたいことは

        쉼표 (Rest) - 도영 和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