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Paper Plane)-NCT 127 和訳
종이비행기 (Paper Plane) - NCT 127
바람이 부는 날이면 꼭 하루 중일 마음이 혼들려
風が吹く日は必ず 一日中 心が揺さぶられる
언제부턴지 모르게 일기에 한 줄씩 숨긴 마음
いつからか知らず知らずのうち
日記の一行一行に隠した心
벌써 몇 번이나 구겨진 하얀 종이와 밤새도록 쓰다 지운 혼잣말
もう何度もくしゃくしゃになった白い紙と
一晩中書いては消したひとりごと
하고 싶은 건 참 많은데 늘 그 자리만 맴돌고 있는걸
やりたいこと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