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40대의 마지막 가을이 한창이다.
앞으로 조금만 있으면 50대가 된다.
반세기를 살았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참.. 그렇다..
마지막이 있어야 다음 것들이 시작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뭔가 서글슬프기도 하고 심란하다.
봄, 여름 그리고 가을에 피는 꽃이 있다. 민들레다.
일본에서는 주로 여름에 보는 것 같기도 한데,
오늘 일 끝나고 돌아오는 길 옆에 민들레를 발견했다.
마치 마지막
ソウル国際図書展
벌써 한달이나 지났지만 6/28부터 4일간 한국 출장을 다녀왔다. 두 가지 건이 있었는데, 하나는 기업간 정기통역, 다른 하나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도서전"을 개인적으로 방문하는 일이었다.
국제도서전은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재미있을 것 같아 언젠가는 꼭 둘러보고 싶은 박람회였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타이밍이 잘 맞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세대의
「동안」の意味を辞書などで調べると、「間」と出ていて、それだけで覚えると、間違った使い方をする場合が多いようです。
何故かと言うと、日本語における「間」は、期間を意味する場合や、間隔・間柄・時点や空間の特定のスポットを意味する場合もあったり、また程度を表す場合もあるからです。
「~間」は、동안, 사이, 중간 がある 結果から言うと、(fullの)期間を言いたい時は「동안」、時間の間隔や人と人の間柄、時点と場所のスポットを言いたい場合は「사이」、程度として言い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