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2厳島神社K&J
日本三景というと、宮城県の松島、京都府の天橋立、広島県の宮島です。その宮島に2019年7月8日夏、私は旅行に行きました。
厳島神社を見た時、とても興奮しました。写真は自分で撮りました。上が干潮で、下が満潮です。午前中と午後に夕方に撮りました。干潮の時鳥居まで歩きました。一泊しました。宮島へは広島からフェリーで行きました。
横浜から大阪まで新幹線で行き、友人と会いました。その後1人でまた新幹線に乗り広島へ行きました。厳島神社と原爆ドームが見たかったからです。
以上は、中国語の宿題で発表したものです。私の所属している日本語ボランティアには中国語勉強会があります。中国人留学生が教えてくれます。月に一回くらいしか出席できていないのですが、zoomの録画や翻訳アプリなどのおかげで、なんとかついて行っています。
帰りは宮島から川を登って原爆ドームの近くの橋のたもとへ行きました。船からの両岸を見ると、原爆直後、体が熱くてたくさんのひとがこの川に身を投げたというお話を思い出しました。思いがけずでした。怖いけれど、知って体験した方がいいものがありますね。
以上
‘22.10.12 이쓰쿠시마 신사 K&J
일본 삼경이라고 하면, 미야기현의 마쓰시마, 교토부의 아마노하시다테, 히로시마현의 미야지마입니다. 그 미야지마에 2019년 7월 8일 여름, 나는 여행을 갔습니다.
이쓰쿠시마 신사를 볼 때 매우 흥분했습니다.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위가 간조이고 아래가 만조입니다. 아침과 오후, 저녁에 찍었습니다. 간조 때 도리이까지 걸었습니다.
1박했습니다. 미야지마에는 히로시마에서 페리로 갔습니다.
요코하마에서 오사카까지 신칸센으로 가서 친구와 만났습니다. 친구와 헤어진 후 혼자서 다시 신칸센을 타고 히로시마에 갔습니다. 이쓰쿠시마 신사와 원폭 돔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중국어 숙제로 발표한 것입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일본어 자원봉사자 모임에서는 중국어 공부회가 있습니다. 중국인 유학생이 가르쳐 줍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밖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만, zoom의 녹화나 번역 앱등 덕분에, 어떻게든 배우고 있습니다.
돌아 오는 길은 미야지마에서 배로 강을 따라 올라가서 원폭 돔 근처의 다리 밑으로 갔습니다. 배에서 양쪽 강변을 봤을 때 원자폭탄이 떨어진 직후 몸이 타서 너무 뜨거운 나머지 많은 사람이 강에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뜻하지 않았고, 무섭지만, 알고 체험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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