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의 포토갤러리 등록 이미지가 천 번 사용되었다

모두의 포토갤러리에서 미드주니어니나 니지쥬르니 등에서 자동 생성한 AI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있는데 1000회 사용됐다며 배지가 도착했다.

예전에 등록수 1000개 넘는 배지도 왔네~

AI 일러스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CANVA에서 만든 한글 사용 이미지를 공유했었다.워드클라우드로 워드아트를 만들기도 한다.

대체로 자신의 표제 이미지용으로 만든 것의 공유다.매일 업데이트하는 한국어 일기용이 압도적으로 많다.

화상을 사용해 주신 기사는 다음 매거진에 정리하고 있다.

ご使用感謝「みんなのフォトギャラリー」画像｜みれのスクラップ｜note

이쪽의 수가 1000보다 적은 것은, 간과도 있을 것이고, 일단 사용된 나의 화상이, 그 후, 다른 화상으로 바뀌고 있는 경우도 꽤 있어, 발견하면 이쪽의 매거진에서 조용히 떨어뜨리고 있는 것도 있다.시간이 없어서 내가 직접 사진을 쓴적도 있고~

같은 화상의 사용이 계속되는 경우가 많다.모두의 포토의 톱 페이지에 실렸을 때 특별한 내용에 관계없이 픽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에 따라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화상도 있다.첫 번째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 여자의 뒷모습일까?의외로 영화관 내부의 일러스트는 적겠지.

이미지가 사용되면 알림이 오기 때문에 보러 가도록 하고 있다.
같은 화상이라도 트리밍하는 부위가 다르거나 업이 되어 있거나, 4장 그림을 사용하고 있거나 해서, 바리에이션이 있을 때가 있어 재미있다.AI 일러스트를 생성할 때는 트리밍하기 쉽도록 1:1 비율로 만들고 있다.
기사에 맞는 화상이 사용되고 있을 때는, 자신의 기사의 내용에 맞는 것을 검색으로 찾아 사용해 주었겠지, 하고, 기쁘다.

사실 포토 제공자에게는 '이 기사에서의 이미지 이용 정지'라는 명령어가 포토바이xx 옆에 표시된다.
그러나 한 번 세상에 내놓은 아이들이니 새삼 정지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기사용으로 AI 화상을 생성해 사용한 뒤, 그 경과를 기사로 정리해 트리밍 없는 풀버전이나 4장 그림을 게재해, 그 화상을 공유한다.그 과정도 즐겁다.

나머지는, 자신의 「업로드한 화상」메뉴로부터 「공유 완료의 화상」의 사용 회수나 인기 랭킹이 나오면 즐거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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