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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신고의 계절

또다시 확정신고의 계절이 왔다.
올해는 남편의 의료공제 신고도 있어서 더 복잡하고 귀찮아.
오늘 착수 우선 의료비 영수증 정리부터.
공제를 신고하는 건 남편이지만 가족분 의료비 함께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내 치과 비용 등도 포함해 내가 정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가을이면 도착할 건강조합 의료명세는 사무처리가 코로나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
남편의 입원비를 정리한 파일도 보이지 않는다.
얼마 전에 좀 정리했을 의료 관련 영수증도 어디 갔었는데.

오늘은 영수증을 구분하는 것만으로 끝났다.

뭐 쪼금쪼금 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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