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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한국 푸드 테이크아웃 가게가 생겼다

동네 곳곳에서 벚꽃이 피기 시작했기 때문에 매일 아침 남편과 산책하고 있다.개화시기를 늦추고 심었는지 벌써 잎사귀가 된 나무 옆에서 아직도 꽃봉오리가 단단한 나무도 있다.

오늘은 이제껏 안 가본 길을 가다 보면 주택지 한복판에 한국 푸드 테이크아웃 가게가 있었다.

큰길에서 한길 들어간 곳이라 눈치채지 못했어.

조금 일본어가 익숙해져 있는 젊은 남성이 오너인 것 같아서, 2월에 개점했다고 한다.2019년부터 푸드트럭으로 시내를 돌면서 팔았다고 한다.

점심용으로 나는 치킨을, 닭을 싫어하는 남편은 김밥을 사가지고 갔다.파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시오누룩치킨도 김치김밥 참치김밥도 맛있었어!

한국어 강좌 친구들에게도 알려줄 테니, 라고 광고지를 받고 돌아갔다.

LEES KITCHEN(リーズキッチン) | 宮崎の本場韓国料理キッチンカ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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