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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판두라의 나라였다

4년 전 내 블로그 기사의 접속이 늘었다.

라이트 노벨 『책사랑의 하극상』에 나오는 악기 페슈필이란 악기의 기사다.

아아, 저게 우크라이나 악기였구나.
페슈필 모델로 꼽히는 판두라.
그때까지 먼 나라였던 우크라이나가 슬프게 가까워졌다.


당시 페슈필 모델이 될 만한 판두라, 류트 등의 영상을 찾아 플레이리스트를 만든 것이다.

2010년 12세였다는 이 소녀, 이제 24세다.무사했으면 좋겠다고 그냥 빈다.

그리고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캐롤 오브 더 벨도 우크라이나 곡이었구나.

얼굴이 안 보이는 나라는 먼 나라에 불과해, 비록 얼마 안 되지만, 아는 사람, 아는 곡, 아는 악기가 있으면, 얼굴이 보이는 나라가 되어 간다.

친구들이 사는 나라나 지역에서 동란이 일어나면 주의 주장 같은 것은 아무래도 좋고 저항하지 않아도 좋다, 다만 살아 달라고 간청했다.

동영상으로 본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무사하길 바랍니다.신나게 부를 수 있는 날이 돌아오길 바랄게요,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돌아오길.

日本語翻訳?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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