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釜山旅行三日目 부산 여행 사흘째 / The third day of my trip to Busan
二日連続でたくさん食べて、唐辛子をけっこう摂ったからか、朝から胃が疲れてました。
이틀 연속으로 많이 먹고 고추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침부터 위가 피곤하고 있었습니다.
Maybe because I ate a lot for two days in a row and ate a lot of chili peppers, my stomach had been tired since the morning.
そして、昼前から雨が降るという予報。
그리고 점
07. 釜山旅行二日目 부산 여행 이틀째 / The second day of my trip to Busan
釜山二日目の朝はアワビ粥でスタート。
부산 이틀째 날 아침은 전복죽으로 시작.
The second morning in Busan started with abalone porridge.
店内が暑くて汗だくになりながら食べましたけど、とても美味しいアワビ粥でした。
가게 안이 더워서 땀범벅이 되면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는 전복죽이었습니다.
It was hot inside the restaurant, and I ate it while sweat
06. 釜山旅行一日目 부산 여행 첫째 날 / The first day of my trip to Busan
初の釜山旅行。
첫 부산 여행.
My first trip to Busan.
飛行機の座席が前の方だったこともあり、入国審査は待ち時間なしで1分で終了。
비행기 좌석이 앞쪽이었던 것 때문에 입국 심사는 대기 시간 없이 1분 만에 종료.
As my seat on the plane was in the front, the immigration process was completed in one minute without waiting.
なの
05. 筋肉痛 근육통 / muscle pain
奴はちょっと遅れてやって来ます。
그 놈은 좀 늦게 찾아옵니다.
That one comes a little late.
運動をしてスッキリした二日後ぐらい。
운동을 하고 개운해진 이틀 후 정도.
About two days after exercising and refreshing.
あれ?何で太もも痛いんだっけ?
어? 왜 허벅지 아프지?
Huh? Why does my thigh hurt?
何かしたっけ?
뭐 했더라?
What did I
08. 釜山旅行三日目 부산 여행 사흘째 / The third day of my trip to Busan
突然ですが、ピラティスを始めました。
갑작스럽지만 필라테스를 시작했어요.
It was suddenly, but I started Pilates.
運動不足にならないように、なるべく家で動画を見ながらエクササイズをするようにしてたのですが、ついついサボりがちで。
운동 부족이 되지 않도록 가급적 집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그만 땡땡이를 치기 일쑤여서.
I tried to exercise while watching videos
今週ずっと胃が痛いです。
이번 주 내내 위가 아픕니다.
I have a stomachache all this week.
疲れとか、ストレスとか、気温差とか理由はいくつかありそうですが、とにかく胃が痛い。
피로라든지 스트레스라든지 기온차라든지 이유는 몇 가지 있을 것 같지만, 어쨌든 위가 아픕니다.
There seems to be several reasons, such as fatigue, stress, and temperature di
私はいわゆる低身長です。150cm台前半。
저는 소위 말하는 키가 작습니다. 150cm대 초반.
I am so-called short. It's the early range of 150cm.
昔からずっと、小さい方です。
옛날부터 계속 작은 편입니다.
I was always the sort of person who is short.
学生の頃は、〝背が低いのが可愛らしい〟というメリットを感じることがありましたが、
학창 시절에은 〝키가 작은
20代前半までは、旅行という形に残らないものにお金をかけるなんてバカバカしいと思ってましたが、今では旅行は人並みに好きです。
20대 초반까지는 여행이라는 남지 않는 것에 돈을 들인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웬만큼 여행을 좋아합니다.
Until my early 20s, I thought it was stupid to spend money on things that didn't remain as like traveling, b
はじめまして。りょんです。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룐입니다.
Nice to meet you. I'm Ryon.
気がつけば40代に突入しておりました。
어느새 40대가 됐습니다.
Before I knew it, I was in my 40s.
韓国語と英語を趣味の範囲で独学してきましたが、モチベーションがなくなると勉強もサボってしまい…どんどん忘れてしまっている今日この頃です。
한국어와 영어를 취미의 범위에서 독학해 왔지만, 동기부여가 없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