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自己紹介 자기 소개 / self-introduction
はじめまして。りょんです。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룐입니다.
Nice to meet you. I'm Ryon.
気がつけば40代に突入しておりました。
어느새 40대가 됐습니다.
Before I knew it, I was in my 40s.
韓国語と英語を趣味の範囲で独学してきましたが、モチベーションがなくなると勉強もサボってしまい…どんどん忘れてしまっている今日この頃です。
한국어와 영어를 취미의 범위에서 독학해 왔지만, 동기부여가 없어지면 공부도 빼먹고 점점 잊어버리는 요즘입니다.
I have studied Korean and English by myself as a hobby. But when I lose my motivation to study them, I skip studying and forget them more and more.
今回、noteを始めてみようと思ったのは、韓国語と英語に触れる機会を自分で作ることで勉強のモチベーションを維持できればと思ったからです。
이번에 note를 시작해 보려고 한 것은, 한국어와 영어를 쓸 기회를 스스로 만듦으로써 공부의 동기부여를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The reason I started this note this time was because I wanted to maintain my motivation to study Korean and English by creating opportunities for writing them by myself.
もしかしたら間違った表現を使っていることもあるかもしれないので、もしお気付きの点があれば教えていただけると幸いです。
어쩌면 제가 틀린 표현을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혹시 눈치 채신 점이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ere may be times when I use the wrong expression, so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let me know.
語学学習だけでなく、日頃感じていることや日頃の出来事などの記録としても使っていけたらと思います。
어학 학습뿐만 아니라 평소에 느끼고 있는 것이나 평소에 있었던 일 등의 기록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 want to make use of this note not only as a language study but also as a record of what I usually feel and what happened in my daily life.
40代になって、20代の頃の1/3くらいしか記憶力がないんじゃないかと思えるくらい衰えを感じますが、のんびりと頑張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40대가 되어 20대였을때의 삼분의 일정도 밖에 기억력이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쇠약함을 느낍니다만, 느긋하게 노력해 나가려고 합니다.
I feel my decline to the point where my memory in my 40s may be only about a third of that in my 20s, but I do my best without impatience.
2024.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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