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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リガタイ、ありがたい、とっても有難い

"有難い"という言葉をしょっちゅう言う友達がいます。その友達は会っても有難い、電話をしても有難い、別れる時も有難い、電話を切る時も有難いと言います。しかしそれは決してうわべではありません。本当に会うことができて有り難くて、声を聴けることが有り難いという心が顔と声から感じられるのです。

でも実際にその友達を世間の物差しでみると、有り難い事などはひとつもありません。貧しく、健康でもありません。それでもいつも有難いと言うので、本当に全てを持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

本屋で立ち読みをしていると、ふとこんな詩を発見しました。

感謝とはとっても皮肉なことだ。
本当に感謝しなければいけないような人達は
感謝することを知らず、
ほとんど何もない人達は
たくさんのことに感謝をしながら生きている。

この詩を見てうなずきました。

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溢れている人達がいます。まともなルックスに生まれ持った健康、仲の良い家族までもっている人達だとしても、不満に満ちているように見えたりするのです。私は何も叶えらることがない、私の両親は貧乏だ、他の人たちは頭がいいけど私は努力しなきゃ、他の人は運がいいのに私は運がない......そのように文句を言う人達は、"感情の極貧者"です。それに対して、誰が見ても感謝することなんてないように見える人が、極めて感謝をする姿が見えてきます。

美味しいおかずは無いけれど食べられるということだけで、健康では無く病院に世話になっているけれど命が続くことだけで、腕は不自由だけれど歩けると言うことだけで、目は見えなくても話せると言うことだけで、
感謝をする人たちがいます。

感謝して当然のことに感謝することは誰にでもできることです。しかし到底感謝することでは無いと思う状況でも感謝をし笑う人は本当に裕福な人です。

私が今持っているものは十分嬉しいことで感謝しているという心こそ、真の尺度だと思うのです。こどもたちに継いで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最高の遺産は、やはりお金でも家でも土地でもなく、"感謝することを知る心"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して私が必ず身につけるべき違いの項目はやはり"感謝する心"ではないだろうか。


#고맙다,고맙다,참 고맙다

늘 “고맙다”는 말을 달고 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만나도 고맙다, 전화를 해도 고맙다, 헤어질 때도 고맙다, 전화를 끊을 때도 고맙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절대 가식이 아닙니다. 정말 만날 수 있어서 고맙고. 목소라를 들을 수 있어서 고마운 마음이 얼굴과 목서리에서 느껴집니다.
사실 그 친구는 세상의 잣대로 보면 고마운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가진 것도 없고 건강하지도 못합니다. 그런데도 늘 고맙다고 하니까 정말 다 가짐 것처럼 보입니다.

서점에 서서 책장을 넘기다가 문득 이런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감사란 참 아이러니한 것이다.
정말 감사해야 될 것 같은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거의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감사하면서 살거든.

이 구절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야 할 일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번듯한 외모에 타고난 건강, 단란한 가족까지 지니고 있눈 사람들일지라도 불만이 가득한 사람들을 보곤 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고, 우리 부모님은 너무 가진 게 없다고, 남들은 머리가 젛은데 나는 노력해야 한다고, 남들은 운이 좋은데 나는 운이 나쁘다고•••••.그렇게 불평하는 사람들은 ‘감정의 극빈자’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누가 보더라도 감사할 일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 지극히 감사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맛있는 반찬은 없지만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그리 건강하지 못해서 병원 신세를 지고 있지만 목숨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팔은 불편하지만 걸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고, 눈은 보이지 않지만 말을 할 수 있다는 갓에 감사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감사해야 마땅한 일에 감사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감사하게 여겨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감사하며 웃는 사람은 정말로 많이 가진 부자들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충분히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한부의 척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최고의 유산 역시 돈도 집도 땅도 아닌,’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아닐지요. 그리고 내가 꼭 지녀야 할 다짐의 항목 역시 ‘감사하는 마음’이 아닐지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page215 】


感謝する心。常に忘れたくない、大切なこと。
どんなに小さなことだとしても、感謝する。
私も改めてそんな心を大切にしたいと思いながら、読みました。
"感謝する"とは、目には見えないお金でも買えない、1番温かいものかもしれませんね。


と思うと、私はほんとに幸せ者なのかもしれません。ありがとう。


ではまた。
\ぴょ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