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행일기

6월말부터 시작한 드라마 ’이번생도 잘부탁해‘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내 최애 배우 안보현오빠가 출연하고 있어서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요.
‘유미의 세포들’이나 ‘이태원 클라쓰’와 달리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역시 좋아하는 배우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요.

6月から始まったドラマ「生まれ変わってもよろしく」がすごく気に入りました
私の推しの俳優アンボヒョンさんが出演していて気になって見始めたんですが内容がとてもおもしろいです
「ユミの細胞たち」や「梨泰院クラス」とは違って新しい姿を見せてくれてやっぱり好きな俳優さんだなあ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