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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열풍(翻訳練習)

육류를 먹으면서 채식주의자라 말할 수 있을까? 그런데 이 융통성 있는 원칙이야말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지속가능한 채식’의 실천 덕목이다.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세상에는 한 명의 채식주의자보다 열 명의 불완전 채식주의자가 더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 지금, 모두의 작은 생각과 실천이 모여 지구와의 건강한 공존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트렌드를 예측하는 날카로운 상상력연구소의 김용섭 소장은 지난 2017년 『라이프 트렌드 2017』에서 “채식도 취향”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는 “예전에는 ‘채식주의자’ 하면 괜히 까다로운 사람처럼 여겨졌지만, 지금의 한국에선 채식주의가 트렌디한 ‘취향’으로 존중받게 됐다”라며 “이는 먹는 것에 대한 자기만의 기준을 가진다는 의미”고 했다.어떤 이는 건강을 위해, 또 어떤 이는 환경이나 동물 복지를 위해 기꺼이 채식을 실천한다. 채식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채식은 유난스러운 행위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肉類を食べながらも、菜食主義者だと言えるだろうか?しかし、この融通性のある原則こそが、現代人にもっとも必要な「持続可能な菜食」の実践徳目だ。菜食主義者たちの間で「この世に、1人の菜食主義者より、10人の不完全な菜食主義者がより必要だ」という言葉があるように、現在全ての人たちの小さな思いと実践が集まって、地球との健康な共存を作り上げつつある途中だ。トレンドを予測する鋭い想像力研究所の所長は、2017年「ライフトレンド2017」で、「菜食も趣向」という展望をした記載がある。「以前は、菜食主義者といえば、神経質な人だと思われがちだったが、今の韓国では菜食主義がトレンディーな”趣向”として尊重されるようになった」として、「これは食に対する、自分だけの基準をもつという意味」だと述べている。ある人は健康のために、またある人は環境や動物保護のために、喜んで実践している。菜食趣向の人口が増加するとともに、菜食は一風変わった行為ではなく、ひとつの文化として位置を定めつつある。

덕목:徳目(徳を分類した細目。儒教における仁・義・礼・智・信や古代ギリシャでの知恵・勇気・正義・節制、キリスト教における信仰・希望・愛など。)

불완전한 비건도 좋다
우리는 흔히 채식주의자를 ‘비건’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는 통상적인 명칭일 뿐이다. 엄격히 구분하면 채식주의자에는 여러 단계가 있다. 그중 ‘비건’은 채소와 과일만 먹는 완전 채식주의자다. 고기는 물론이고 우유•치즈 같은 유제품과 달걀조차 먹지 않는다. ‘락토’는 우유•유제품•꿀 등은 먹는다. ‘락토 오보’는 달걀까지 먹는 채식주의자다. 유제품•달걀•해산물•어패류까지 먹는 채식주의자는 ‘페스코’, 조류까지 먹으면 ‘폴로’다. 마지막 단계인 ‘플렉시테리언’은 플렉서블 베지테리언(flexible vegetarian)의 줄임말로 돼지고기•쇠고기 같은 붉은 살 육류까지 먹는 채식주의자다.

不完全なビーガンも良い
私たちは、一般的に菜食主義者を「ビーガン」と呼ぶ。しかし、これは通称の名称に過ぎない。厳格に区分すると、菜食主義者には様々な段階がある。そのうち、「ビーガン」は野菜と果物だけを食べる、完全な菜食主義者だ。肉はもちろん、牛乳・チーズのような乳製品と卵でさえも食べない。「ラクト」という牛乳・乳製品・蜂蜜などは食べる。「ラクトオボ」は、卵までは食べる菜食主義者だ。乳製品・卵・海産物・魚介類まで食べる菜食主義者は「ペスコ」、海藻類まで食べる場合「ポーヨ」だ。最終段階である「フレキシテリアン」は、フレキシブル ベジタリアンを短く略した言葉で、豚肉・牛肉のような肉類まで食べられる菜食主義者だ。

최근 우리 식문화에서 ‘채식주의 열풍’, 통상적인 ‘비건 열풍’을 이끄는 이들은 바로 플렉시테리언들이다. 평소에는 채식을 하지만, 때에 따라 육류도 섭취하는 이들은 ‘간헐적 채식주의자’라 불리기도 한다. 이들이 육류를 섭취하는 ‘경우’란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회식 자리 등이다. 한 사람을 위해 식당이 메뉴를 따로 준비해야 하거나, 함께 식사하는 구성원들이 곤란해하는 상황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最近、私たちの食文化において「菜食主義ブーム」、通称「ビーガンブーム」を先導するのはフレキシテリアンの人たちだ。普段は菜食をするが、時には肉類も摂取する彼らは、「断続的 菜食主義者」とも呼ばれる。彼らが肉類を摂取する場合とは、たくさんの人があるまって一緒に会食をする場合などだ。一人のために食堂がメニューを別で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り、一緒に食事する人たちを困惑させる状況を避けるためだ。

간헐적:間欠的、断続的

『30일간의 간헐적 채식』의 저자이자 2010년부터 ‘고기 없는 월요일’ 캠페인을 벌여온 이현주 한약사는 “육류 섭취는 기후변화, 먹거리 안전성, 동물복지, 건강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채식을 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갑자기 완벽하게 고기를 끊기란 쉽지 않다”며 “지구•사람•동물 모두를 위해 한 사람의 완전한 채식인을 만드는 것보다 다수의 사람이 고기를 덜 먹게 하는 ‘간헐적 채식’이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했다.

「30日間の断続的な菜食」の著者であり、2010年から「肉なし月曜日」キャンペーンを行ってきた、イ・ヒョンジュ漢薬士は「肉類の摂取は気候変化、食べ物の安全性、動物保護、健康など様々な問題点を抱えているため、菜食をしたいと考えている人が多いが、唐突に肉の食事をやめるのは簡単ではない」として、「地球・人・動物すべてのために、ひとりの完全な菜食主義者をつくるより、肉を食べる機会を減らすこと」つまり断続的な菜食が、効率的な方法だと話した。

1주일에 고작 하루 채식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겠지만, 서울시청 직원 1,830명이 1년 365일 하루 3끼 기준으로(총 1,095끼니) 주 1회 한 끼(52끼니) 채식을 하면 30년생 소나무 7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서울시 본청에서 1년 동안 사용하는 전기의 8%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

1週間にたった1日だけ、菜食を行うからといって何が変わるのかと思うかもしれないが、ソウル市庁の職員1830人が、1年365日に1日3食を基準として(計1095食)、週に1回1食のみ(52食)菜食を行えば、30歳の松を7万本植えた時の効果と、ソウル本庁で1年間使用する電気の8%節約に相当する。

한국 최초의 비건 패션 브랜드 ‘비건 타이거’는 모피뿐만 아니라 생명을 착취하여 생산된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소재를 통해 지구를 위한 공존과 윤리적 소비 사이클을 만들어가고 있다.
ⓒ비건타이거

韓国で最初のビーガン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ビーガンタイガー」は、毛皮だけでなく、生命を搾取して生産される素材を使用せず、持続可能な素材を通して地球のための共存と倫理的な消費サイクルを作り出している。

MZ세대의 영향력
최근 몇 년 사이 비건 열풍이 트렌드가 된 데는 요즘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이 세진 MZ세대의 성향이 작용한다. 기성세대와는 여러 면에서 다른 자신들만의 원칙을 가진 MZ세대는 ‘건강’을 중시하고 자신들만의 ‘개념 소비’를 실천한다. ‘오하운(오늘 하루 운동)’, ‘헬시플레저(건강을 즐겁게 관리한다)’ 등의 신조어를 만들기도 한 그들은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높은 육류 대신 식물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MZ世代の影響力
近年ビーガンブームがトレンドとなったのは、社会全般における影響力が大きくなりつつある、MZ世代の性格が作用している。既成世代とはあらゆる面で異なり、MZ世代だけがもつ原則は「健康」を重視し、自分だけの「概念消費」を実践している点だ。「オハウン(今日の運動)」「ヘルシープレジャー(健康を楽しく管理する)」などの新造語をつくり、彼らはコレステロールと飽和脂肪の高い肉類の代わりに、植物性の食品に対する関心が高い。

지구에서 사람•동물•식물이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미닝아웃 세대’로서 지속가능한 ‘착한 먹거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산업은 소비자의 욕구를 쫓을 수밖에 없다.

地球では、人・動物・植物が共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る「ミーニングアウト世代」として、持続可能な「環境に優しい食べ物」を好むためだ。産業は、消費者の欲求を追求するしかない。

기대되는 대체육
‘비건 열풍’은 푸드테크 스타트업뿐 아니라 전통적인 식품기업들까지 미래 먹거리인 ‘대체육’ 생산에 뛰어든 이유기도 하다. 대체육이란 비동물성 재료들로 모양과 식감을 고기와 유사하게 만든 것을 일컫는다. 대체육 등장과 성장 배경에는 탄소배출, 환경오염, 동물복지 등의 다양한 원인이 얽혀 있다.

期待される代替肉
「ビーガンブーム」は、フードテクスタートアップだけでなく、伝統的な食品企業までが、未来の食べ物である「代替肉」の生産に飛び込んだ程だ。代替肉とは、非動物性の材料で形と食感を肉に似つかせて作ったものを指す。代替肉の登場と成長背景には、炭素排出、環境汚染、動物保護などの様々な要因が絡んでいる。

얽히다:絡む、絡み合う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 가축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전체 배출량의 14.5%에 달하며, 소와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량은 가축 전체의 65%를 차지한다. 사람이 활동과 상품을 생산•소비하는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특히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의미하는 ‘탄소발자국’만 봐도 kg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높은 식품은 쇠고기(99.48㎏)다. 쌀(4.45㎏), 두부(3.16㎏), 토마토(2.09㎏), 감자(0.46㎏)에 비교하면 차이가 엄청나다. 친환경에 적극적인 MZ세대가 대체육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것도 육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태계 파괴와 지구온난화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国連食糧農業機構(FAO)によると、全世界の建築が排出する温室効果ガスは、全体の排出量の14.5%に達し、牛と関連した温室効果ガスの排出量は、家畜全体の65%を占めている。人が活動と、商品を生産・消費する全体の過程で発生する温室効果ガス、特に二酸化炭素の総量を意味する「炭素の足跡」だけでも1Kg当たりの二酸化炭素排出量が、最も高い食品は牛肉(99.48Kg)だ。米(4.45Kg)、豆腐(3.16Kg)、トマト(2.09%)、ジャガイモ(0.46Kg)に比べると、その差は一目瞭然だ。環境保護に積極的なMZ世代が代替肉を躊躇なく受け入れられているのも、肉類の生産過程で発生する生態系の破壊と、地球温暖化の深刻化のためである。

규모는 아직 작지만, 성장성이 높은 미래 시장을 선점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야 하는 국내 식품업계는 자체 대체육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체육 전문 스타트업들은 얼티미트(UNLIMEAT), 알티스트(ALTIST), 위미트(WEMEET) 등의 브랜드를 론칭한 후 미국과 아시아 지역에 수출까지 하고 있다. 전통적인 식품기업 신세계푸드, CJ제일제당, 풀무원, 농심 등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대체육 시장에 뛰어들었다.

規模はまだ小さいが、成長が見込まれる未来の市場を選定し、ESG(環境・社会・支配構造)経営の実践に先立っていく国内の食品業界は、自社の代替肉開発に急いでいる。代替肉専門のスタートアップ企業は、アンリミート、アーティスト、ウィーミート等のブランドを発信した後、アメリカとアジア地域に輸出まで行っている。伝統的な食品企業、CJ、プルムウォン、農心なども、昨年から本格的に代替肉市場に飛び込んだ。

바다로 흘러 들어간 중금속과 미세 플라스틱으로 심각하게 오염된 해양 생태계 때문에 콩•토마토 등의 식물로 만드는 ‘대체 해산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순 편의점 CU는 식물성 참치를 넣은 ‘채식마요 삼각김밥’과 ‘채식마요 김밥’을 출시했는데 기존 채식 제품에 비해 매출이 4배 이상 높을 정도로 인기다.

海に流される重金属と微細なプラスチックで、深刻な汚染状態となっている海洋生態系により、大豆・トマトなどの植物で作る「代替海産物」に対する関心も高まっている。昨年11月中旬、コンビニCUは植物性のマグロを入れた「菜食マヨおにぎり」と「菜食マヨキンパ」を発売し、既存の菜食製品に比べて、売り上げが4倍以上という人気を集めた。

생활에 녹아 든 비건
‘비건 열풍’은 먹거리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일상의 소비재에서도 동물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천연 식물재료만을 사용해 비건 인증받은 화장품들은 ‘클린 뷰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했다.

生活に溶け込んだビーガン
「ビーガンブーム」は食に限らない。日常の消費でも、動物製品を使わない商品が増えている。天然の植物材料だけを使い、ビーガン認証を受けた化粧品などは「クリーンビューティー」という新しいカテゴリーを形成した。

가죽을 위해 목숨을 잃는 동물을 보호하고, 동시에 가죽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파인애플 껍질, 해조류, 선인장, 옥수수 등 식물성 소재를 이용한 ‘비건 가죽’을 사용하는 패션 브랜드들도 늘고 있다.

皮革のために命を落とす動物たちを保護し、同時に皮革を作る過程で発生する環境汚染を減らすために、パインナップルの皮、海藻類、サボテン、トウモロコシなどの植物性素材を利用した「ビーガンレザー」を使う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も増えている。

선인장:サボテン科

‘Cruelty Free’라는 슬로건을 내 건 국내 첫 비건 패션 브랜드인 비건 타이거는 100% 비동물성 소재를 직접 선정해 국내 장인의 손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실크 대신 식물 소재의 레이온으로, 모피 제작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의 고통을 종식시키기 위해 인조 모피 등을 사용함으로써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도 다양한 옷을 제작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비건 가죽 브랜드 위키드 러버는 탄성내구성, 복원력이 일반 가죽보다 좋고 기본 방수 기능에 무게까지 가벼운 선인장 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가방을 선보인다.

「Cruelty Free」というスローガンを掲げている国内初のビーガン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である、ビーガンタイガーは、100%非動物性の素材を直接選定し、国内の職人の手によって作られている。シルクの代わりに、植物素材のレーヨンを使用し、毛皮のために犠牲となる動物の苦痛を終わらせるために、人口毛皮などを使用して、動物性素材を使わずに様々な衣服を製作し、消費者たちの選択権を広げようとしている。ビーガンレザーブランド「ウィキッドラバー」は、弾性と耐久性、復元力が通常の皮革より優れており、防水機能に加え、軽量なサボテン比較で作られた靴とカバンを展開している。

탄성:弾性
내구성:耐久性

국내 패션 업계에는 ‘베지터블 가죽’이란 단어도 등장했다. 동물 가죽을 사용하더라도 만드는 과정만큼은 친환경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동물 가죽인 원피(原皮)를 상용 가능한 피혁 형태로 만들려면 무두질 공정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때 유해 중금속을 사용하는 크롬 무두질 대신 식물성 섬유 추출물을 사용하는 친환경 무두질을 사용하는 게 ‘베지터블 가죽’이다.

国内ファッション業界には、「ベジタブルレザー」という単語も登場した。皮革を使用するが、作る過程においては、環境保護に焦点をあてるという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動物皮革である原皮を、商用可能な皮革形態に作るには、なめしの行程が必ず必要になるが、この時有害な重金属を使うクロームなめしの代わりに植物性繊維の抽出物を使って、環境に優しいなめしを行うのが「ベジタブルレザー」だ。

무두질:皮をなめすこと、タンニング

먹거리를 비롯해 다양한 일상 용품에 불고 있는 ‘비건 열풍’은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윤리적 소비’, ‘개념적 소비’를 하겠다는 MZ세대의 취향이 반영돼 있다. 개인의 이익이나 만족보다는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비인가, 나아가 미래 세대에 이익이 되는 올바른 소비인가를 먼저 따져보고, 나와 지구의 건강 모두를 위해 진지하고 열렬하게 고민하겠다는 것이다. 이 진심을 기업들이 단순히 마케팅 홍보 이슈로만 이용하지 말고 꾸준한 연구로 화답해주길 바란다.

食品をはじめ、多様な日常製品に巻き起こっている「ビーガンブーム」は、少し高価でも「倫理的消費」「概念的消費」を実践するMZ世代の趣向が反映されている。個人の利益や満足よりも、社会的な貢献となる消費や、今後の未来世代に利益となる有益な消費を率先し、自分と地球の健康のため、懸命に取り組んでいくということだ。この意思を、企業たちは単純にマーケティング広報のイシューとして扱うだけでなく、地道な研究で答えてほしいと願う。

위키드러버는 선인장 가죽인 ‘캑티’로 만든 신발과 가방에 이어 면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소재 헴피™로 만든 가방을 출시했다. 이 소재는 헴프와 리사이클 폴리의 합성어로, 친환경과 기능성 모두 갖췄다.
ⓒ 위키드러버®

ウィキッドラバーは、サボテン皮革である「カクティ」で作った靴とカバンに加え、綿を代替するために開発された素材「ヘンピ」で作ったカバンを発売した。この素材は麻とリサイクルポリの合成で、環境に優しく、機能性も備えている。

100% 비건 화장품인 멜릭서는 대나무, 쌀, 녹차 등 한국적인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또 제조 과정부터 제품 사용 후 버려질 용기까지 고민하여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용기를 만든다.
ⓒ비건화장품 멜릭서

100%ビーガン化粧品であるメリクサーは、竹、米、緑茶など、韓国的な植物性原料を使っている。また、製造過程から製品使用後に捨てられる容器まで、考慮してリサイクル可能な素材で作られている。

출처: 코리아나-Lifestyle (k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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