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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 일기

구월 이십사일(일)
오늘은 너무시원했다. 이렇게 시원한 날은 세개월 만이다. 식물원에 가고 싶었으면 사고로 기차가 멈췄다. 어쩔 수 없어서 집에 돌어가서 책을 읽었다. 이금이의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 라고하는 책 이에요. 너무 긴 이야기에서 다 읽어 끝내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는 것 같다. 독서의 가을 이라서 천천히 읽고 싶다. 결말이 기대된다.
9月23日(月)
今日はとても涼しかった。こんなに涼しい日は3ヶ月ぶり。植物園に行きたかったのだが、事故で電車が止まってしまった。仕方ないので、家に帰って本を読んだ。イ・グミの「そこに私が行ってもいいんですか?」という本です。 長すぎる話で読み終えるのに時間がかかりそう。読書の秋なのでゆっくり読みたい。 結末が楽し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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