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십육일(일)
오늘은 종일 집에서 보낸다. 어제 빌린 책을 읽는다. 밤에 "스이케이" 라는 이름의 사케 를 마신다. 매운 하고 깔끔한 맛 이다. 자 내일보터 힘나자. 파이팅!
6月16日(日)
今日は家で過ごす。昨日借りた本を読む。夜に"酔鯨"という日本酒を飲む。辛口ですっきりした味だ。さあ明日からまた頑張ろう。ファイト!
주말만의 일기
유월십오일(토)
오늘도 비가 내리지 않는다. 장마는 어디로 갔을까? 여름 가뭄가 걱정이다. 오늘은 기온이 30도를 넘어섰다. 벌써 여름이 왔나? 지난 몇 년 동안 기후가 이상하다.
6月15日(土)
今日も雨が降らない。梅雨はどこに行ってしまったのか?夏の渇水が心配だ。今日も気温が30℃を超える。既に夏が来てしまったのか?ここ数年気候がおかしい。
주말만의 일기
유월구일(일)
오늘은 종일 잔뜩 흐리다. 머지않다 장마 가오고 있으니까 당연합니다. 습한 날씨가 계속 해서 우울하다. 올해도 더운 여름이 괼 것 같아서 힘들다.
6月9日(日)
今日は一日中どんよりとした曇り。もうすぐ梅雨がやって来るので当然だ。湿っぽい天気が続いて憂うつ。今年も暑い夏になりそうでつらい。
주말만의 일기
유월팔일(토)
한국어시험이 끝났으니까 일기를 재개한다. 아침부터 계속 팟커스트를 듣고 있다. 순시간에 하루가 끝난다. 이제 열한시 다.
6月8日(土)
韓国語の試験が終わったので今日から日記を再開する。朝からずっとポッドキャストを聞いている。あっという間に一日が終わる。もう11時だ。
삼원이십삼(토)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계석 내리서 해가 전혀 가 볼 수 없다. 어쩔 수 없어서 집에서 한국어를 곤부한다. 맑으면 좋곘었다. 요즘 주말에 비가 자주 내닌다.
3月23日(土)
今日は一日中雨が降っている。太陽が全く見えない。仕方がないので家で韓国語の勉強をする。晴れればよかったのに。最近、週末は雨がよく降る。
삼월이일(토)
오늘도 아직 쌀쌀해서 집에서 지낸다. 어려운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곧 지루해진다. 아까운 시간을 보내 버린다. 내일날씨가 좋아지기를.
3月2日(土)
今日もまだ肌寒いので家で過ごす。難しい本 を読み始めたが、すぐに飽きてしまう。もったいない時間を過ごした。明日は天気が良くなります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