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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균의 약을 시트에서 꺼내는 도구를 개조

당뇨약을 매일 아침 먹게 되어 백균 네일아트 코너에서 10분할 미니 케이스를 사서 요일명을 쓰고 1개씩 잘라낸 알약을 넣었다.미니 접시도 사고 아침에 거기에 식후에 먹는 약을 넣다.
약이 작다. 그 팩도 작다.근데 의외로 내기가 어렵다.첫날부터 떨어뜨릴뻔했다;;

팩은 PTP 포장지라고 하네~

PTP 포장지란 | 제약업계 용어사전 | Answers

그래서 백균으로 ’옥슬리퍼친 (약박)'이라는 PTP 포장 시트에서 꺼낼 기구를 사왔다.다들 고생하시네~

다만 문제는 이 도구는 시트가 연결된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을 가정하고 있어 약을 아래로 떨어뜨리기 위한 십자형 구멍이 들어 있는데 잘라낸 상태라면 패키지마다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때 문득 눈에 띈 것이 '빵봉지를 고정하는 것'. 이름이 있었군요~

백 클로저 - Wikipedia

사이즈 딱 맞는다.테이프로 붙여서 패틴했더니 제대로 약만 아래 통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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