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journey의 트라이얼이 끝나버렸어~

midjourney, 이번에는 토끼와 테디베어 커플(아는 사람은 아는 커플)을 만들어 볼까 하고.

kawaii stuffed rabbits and teddy bears loving couple

그래서 지정하면... 아니, 귀엽다기 보다는 무섭지만;

이번에는 이거.

cute rabbit doll hagging teddy bear

hag란게 뭐야;; 미스 스펠.역시 기분나쁘긴하지만;

cute rabbit doll holding teddy bear

안고 있는 걸로 했는데... 귀엽냐?테디베어는 어디갔어?

이번에는 인형에서 떨어져 봤다.카툰 지정.드디어 메르헨틱이 되었어?

cartoon pretty white rabbit and teddy bear standing in fairy world hand in hand

우측 상단에서 바리에이션

오른쪽 아래에서 바리에이션

역시 pretty로 하면 여자 이미지가 되는구나~

오른쪽 아래에서 바리에이션.뭔가 너무 멀리 온 것 같아...

다시 생각해 새로운 키워드. 테디베어도 브라운으로 지정.과연 테디베어라고 하면 브라운인가 싶었는데.

어이, 이쪽으로 와~너는 유진 스미스구나.

cartoon white rabbit boy and brown teddy bear boy are walking hand in hand in fairy woods

오른쪽 아래에서 바리에이션.

여기서 이런 메시지가...

짱짱!

이미지 하나를 업스케일하려고 해도 더 이상 버튼이 반응하지 않았던 Orz.

무상 트라이얼은 25분.첫날 25분 이상 했어도 다음날 만들 수 있었으니까 혹시 매일 25분? 하며 달달한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AI 사용시간 누적이었던 것 같아서.

서브스크는 가장 싼 스탠더드로 월 10달러.엔화 약세인 지금이라면 1500엔 정도?

그래서 한 달에 200 이미지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다.

흠흠.

좀 더 놀고 싶다...

또 다시 서브스크립션 지옥의 늪에 빠져버릴 것 같은 불쾌한 오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