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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 마도조사 : 설양에서 Parasite Eve

마도조사 설양의 모델이 배포되어 MMD를 만들어 보았다.

魔道祖師: 薛洋でParasite Eve - YouTube

사실 이 모션 웬이로 만들려 했는데 아예 밑단을 관통해버려서 밑단에 유연제를 넣을까, 이러고 저러고 할 만한 기량도 없고 고민하던 참이었다.
설양은 옷자락이 잘 얽히지 않아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

모델작자가 좋아하신다니 기뻐요!

해골에서 뭉게뭉게 검은 연기가 솟아나게 하려고 했는데 실패;;
끌려가는 설양의 발에서 검은 연기가...(이하 생략)

연기부터 셀프샌더까지 다양한 이펙트를 시험해 겨우 지금의 형태로 자리를 잡았다.

해골 모델을 다루는 것은 오랜만이다.

MMD를 만들기 시작한 지 1년 차쯤, 주렁주렁 꼬리의 구미호와 고양이와 새끼호와 해골에 탄갱절을 춤추게 하려다 메모리 부족으로 중간에 굳어져 움직이지 못하게 된 씁쓸한 추억이.

이번에는 4체였기 때문에 쫄았지만 PC도 조금은 업그레이드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움직였다.

해골은 투명화를 걸자 검은 투명한 스켈레톤이 됐다.거기에 검은 연기 뭉게뭉게 이펙트를 걸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걸리지 않고.

그래서 투과광 AL을 적용하려다 실패.

애용하는 날개 모델처럼 AL모프를 착용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발견한 홀로그램 이펙트로 해결.

거무스름한 색으로 바꿀까 생각했지만 색변경을 잘 몰라서, 뭐, 이래도 귀신같아서 좋을까, 라고.

섬뜩한 탄갱절 MMD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 게로 만드는 중인데 여기에 해골도 난입시킬까~

P.S.(2022/8/13)

게 탄광절 MMD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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