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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안저검사를 받았다

오늘은 아침 일찍 브레스트 센터에 당뇨병 병원에서 건네준 서류를 전달하러 갔다.매주 월요일에 수술 일정을 논의한다고 들었는데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늦지 않아 10일까지 수술 예정이 정해지지 않으면 다음 달 시프트는 만약을 위해 하순은 들어갈 수 없도록 해 두겠다.
브레스트 센터의 진찰권을 잃어버려서 재발급받으려고 했는데, 지난번에 건네주는 것을 잊었다고 해서 병원에 있었다.관계 서류를 넣은 지퍼 파일에 아무렇게나 넣고 있었기 때문에 어디선가 떨어뜨린 줄 알고 찾아다.
그러나 브레스트 센터, 당뇨병 병원, 안과 등 컬렉션처럼 진찰권은 증가하고 약 수첩, 당뇨병 연계 수첩 등 수첩도 증가했기 때문에 백균으로 약 수첩 케이스를 구입했다.진찰권과 약 수첩류를 한 묶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오후에는 근처 안과에서 당뇨병 검사로 지시된 안저 검사를 받았다.남편도 황반변성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옛날부터 안과를 많이 다녔고 동공을 여는 안약을 쓴다고 하니까 눈이 부셔서라고 차에서 선글라스를 꺼내줬다.
안약을 넣고 30분 후에 검사.어두운 방에서 빛을 비추고 눈동자 속을 들여다보았다.다행히 두 눈 모두 망막증도 황반부종도 없고, 다음은 6개월 후 검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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