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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코쿠바루 씨가 미야자키 현 지사에 재도전?

2007년 미야자키 현 지사에 당선되어 한때 근무했던 히가시코쿠바루 씨가 다시 미야자키 현 지사에 입후보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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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国原英夫 - Wikipedia

확실히 그가 미야자키현 지사였을 때, 미야자키는 주목을 받아 전국에서 지명도가 올라갔다.지사를 그만둔 뒤에도 자신의 캐릭터의 무상 사용을 허가했고 현청에 캐릭터 간판도 남았다.

하지만 미야자키 지사를 그만둔 직후 도쿄도지사 선거에 나갔다가 깨지고 중의원 의원도 되고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뻔했을 때 '1기에 그만둔 게 무거운 십자가'라는 말을 들어도 말이다.

사실 처음에 개그맨이 현 지사가 되다니 바보 취급하는 줄 알았다.그러나 임기중은 전국에 대해서 미야자키 세일즈맨이 되는 한편, 정직하게 일을 하고 있는 느낌이 있어 재검토한 것이다.

당시 나는 현의 한 위원회 위원이었다.지사는 위원회 첫머리에 얼굴을 내밀고 인사만 하고 빠지기 일쑤였다.제법 직원 불미스러운 일로 옥신각신하고 있을 때 히가시코크바르 지사가 인사만 하고 빠지려 하니 위원장이 그건 아니지 않느냐며 한마디 물고 늘어졌다.그때 예정 밖의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고 호감이 갔다.
위원회가 끝난 후, 밖에서 학생에게 불려갔다.조금 전 위원회를 방청하고 있었다는 와세다 학생이었다.
그에게 한 말은 통상 지사는 먼저 인사만 하고 돌아간다.저렇게 질의에 응하는 것은 이례적이다.좋은 걸 봤네.

그렇기 때문에, 1기에 그만두고 도지사 선거로 돌아섰는데 실망했다.
그것도 자신의 후계자가 4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데.
이제 와서 다시 좋은 얘기가 있으면 달려들겠지 싶다.

현직과 대결했을 때 현민들이 어떤 판단을 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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