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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땡땡이

사실 일요일은 또 자치회였다.
코로나니까 쉬게 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취소 연락은 오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자전거로 가려고 현관을 나왔는데 비가 오고 있었다.

무리다!

꽤 멀어서 빗속에 자전거로 가면 비옷을 입고 있어도 젖는다.
걸어가도 젖어.
깜빡 감기라도 걸리면 주1회 병원에 다니지도 못한다.

망설이지 않고 땡땡이 쳤다.

오늘에야 다음 달 2회분의 회합 중지 연락이 왔다.
공민관은 지난달부터 휴업에 들어가 있는데, 행사장인 자치 공민관의 판단이 늦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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