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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차이

남편과 나는 취미가 많이 다르다.
남편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라노베를 좋아하고, 킨들의 태블릿으로 읽는다.나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서 만화는 최근 스마트폰 웹툰이 많다.음악도 남편은 클래식, 나는 락이나 K-POP이다.
남편이 단신 부임 동안, 내가 넷플릭스, U-NEXT, dTV, HULU, WOWOW와 많이 동영상 전달에 계약했지만,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드라마는 적다.

취미가 다르니까, 각각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보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남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거실에서 PC로 향하고 있으면 남편이 텔레비전으로 전달을 보기 시작한다.
남편적으로는 나도 흥미를 가질 만한 것을 선택하고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볼래?라고 말을 거는 것도 아니다.

음악이라면 몰라도 흥미가 없다고나 할까,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애니메이션 대화만 귀에 들어오는 것은 고통이다.
나도 유튜브나 송출 시청, MMD 등 소리 나는 작업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도, 거실의 대화면으로 보고 싶은 것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서재로 피난하면, 어느새인가 2층에 올라가 자신의 PC로 보고 있거나 한다.

내가 뭘 보고 싶은지, 같이 보고 싶은지 물어볼 생각도 없는지 매번 스트레스를 받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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