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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트레이닝

오늘은 남편과 노래방에 갔다.남편으로부터 노래방에 가자고 하는 것은 드문, 이라고 할까 처음이다.역시 보이스 트레이닝이 필요해, 또 노래방에 갈까 하는 이야기는 하고 있었지만.

50년대나 60년대 노래로도 안 불러도 부를 수 있으니까 신기하다.
당시 유행가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불렀고 부모가 옛날 노래를 들으셔서 옛날 노래도 알고 있었다.

뭐 보이스 트레이닝이라고 해도 보통 노래할 뿐이지만, 노래방의 DAM에 보이스 트레이닝이라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조금 해 보았다.
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혼자서 하기에는 뭔가 부끄러워서 한 적은 없었다.
도중에 행패를 부렸지만 남편의 발성 훈련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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