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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대책

2년 전 우리 집 생울타리에 말벌이 둥지를 틀었다.

영소장소가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통행하는 공공도로, 공원 등의 경계로부터 2m 높이의 위치를 기점으로 대략 3m 이내인 것.

등의 시 규정을 충족했기 때문에 시가 업체를 소개해주고 비용도 부담해줘서 철거할 수 있었다.

또 생울타리가 우거져 말벌이 둥지를 틀지 않도록 대책을 알아봤다.

벌이 둥지를 틀지 않게 하려면 목초액이 좋다고 한다.
벌이 둥지를 틀기 시작하는 4월에서 5월에 희석액을 분사하거나 땅에 뿌리는 것이다.

목초액이나 스프레이 등은 일찌감치 준비했는데 비가 계속돼 겨우 실행한 것은 5월 들어서였다.

손질하지 않은 마당은 정글처럼 우거져 뻗은 가지를 자르고 얽힌 덩굴을 빼놓으며 나가야 지향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겨우 전에 말벌집을 철거한 나무까지 도착해 주위의 가지를 털어내고 목초액을 뿌렸다.
작업용 모자를 상의를 입고 있었는데 바람이 있었기 때문에 전신, 목초액 냄새가 나고 말았다.

이걸로 잠시 들까 했더니 저녁에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일기예보에서는 안 내렸어야 했는데.

비에 휩쓸렸기 때문에 다시 스프레이를 해야 하는데, 또 비가 올 것 같아서 좀처럼 실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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