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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rty 2일차 서프라이즈

김재중 20230129 J-Party - Breathing (Fan Event😍) & Talk| Jaejoong ジェジュン 金在中 J-JUN - YouTube

앙코르 두 곡째는 어제 없던 Breathing.
서프라이즈였나?
화면에 가사가 나오고 객석이 다 같이 합창.재중이 주저앉아 듣다가 두 번째 중간부터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오래된 곡이라 좀 잊고 있었대.
이런 서프라이즈가 있다니 놀랍고 눈물이 글썽였다.

그 후 긴 토크가 있었다.

올해는 데뷔 20년째라고 한다.
어제와 오늘의 제이파티가 내 마음에 온전히 담긴 체험이 됐다.20년 해온 보람이 있었다.
데뷔했을 때는 20년 후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했지만 달려보니 생각보다 찰나의 순간이었다.
놓쳐버린 것도 많고 표현하고 싶지만 표현할 수 없는 것도 많다.
더 자유롭고 팬분들 가까이 가는, 그것도 못했잖아요.
모든 사람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마음을 열면 감정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제이파티 서울도 오늘 이틀째.오늘은 세트리스트도 만들어놨고 스크린샷도 어제 찍었고 차분만 조심하면 되니까 꽤 편하게 보고 있었다.
너무 편안해서 캔 츄하이 2캔에 취해 졸 뻔했네.

어제는 한 템포 늦었던 느낌이었던 자막이 오늘은 마지막 부분은 재중이 말하는 것보다 먼저 붙거나 해서 앞서 있었다.라이브인데 타임래그를 설치하고 있나요?

들뜬 첫날보다 한 곡 많았고 시간도 한 시간 긴 3시간 반이었다.

오늘의 J-PARTY 후에는 또 이동(오사카인가?)으로 발사도 천천히 할 수 없다고 투덜대고 있었다.프랑스에도 예능으로 2주간 간대.젊은 아이돌들과의 출연으로 자신이 맏형.출연자와의 카카오 단톡방에서 인사했더니 세븐틴 멤버 중 한 명이
"워...'
라는 리액션만 돌아와 무슨 뜻인지 고민하고 있었다.

재미있었던 게 토크를 끝내고 '다음 곡을 시작합니다'라든지 '이게 마지막 곡입니다'라고 할 때 리액션 각국의 차이.

일본은 '에에에에', 한국은 '오오오', 영어권은 'NOOO'. 중국은, 라고 회장에 물으면 '보야'?

오늘은 키스비에서 객석으로.2층 좌석은 시작할 때 좌석 밑에 몇 개의 재중의 메시지가 담긴 선물을 준비했다고 해서 모두 열심히 찾고 있었다.

곡이 끝난 후 '다시' 콜이 있고, 다시 풀 코러스로 객석으로.

앙코르 두 곡째는 어제 없던 Breathing.
서프라이즈였나?
화면에 가사가 나오고 객석이 다 같이 합창.재중이 주저앉아 듣다가 두 번째 중간부터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오래된 곡이라 좀 잊고 있었대.
이런 서프라이즈가 있다니 놀랍고 눈물이 글썽였다.

그 후 긴 토크가 있었다.

올해는 데뷔 20년째라고 한다.
어제와 오늘의 제이파티가 내 마음에 온전히 담긴 체험이 됐다.20년 해온 보람이 있었다.
데뷔했을 때는 20년 후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했지만 달려보니 생각보다 찰나의 순간이었다.
놓쳐버린 것도 많고 표현하고 싶지만 표현할 수 없는 것도 많다.
더 자유롭고 팬분들 가까이 가는, 그것도 못했잖아요.
모든 사람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마음을 열면 감정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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