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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동안 한국어 일기를 써보았다

한국어로 일기를 쓰기 시작한지 90일이 되었다.
지금은 빼놓지 않고 쓰고 있는 것 같다.

원래 목적이었던 토픽 2의 글쓰기 대책이라는 목표는 없어졌지만, 이왕이면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다.

오늘은 재준이의 J-JUN THURSDAY PARTY 2022다.저녁 콘서트에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코로나화로 기쁜 것은 온라인 공개가 늘어난다는것이다.재중이의 한국에서의 팬미팅이나 콘서트도 리얼타임으로 온라인으로 볼 수 있었다.

이번 팬미팅도 온라인 전송 안 오나요?기다리고 있었더니 왔다!.

코로나 화재나 남편의 퇴원으로 도쿄의 콘서트장에는 갈 수 없었지만, 도쿄에 가 있으면, 교통비와 숙소비를 포함해 10만 일이었지만, 5000엔 미만이 되었다.
술을 마시면서 시청할 수 있고, 화장실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것도 기쁘다.
벌써 안주 준비도 했다.

남편이 퇴원해 밤마다 듣던 재중이의 발라드도 들을 수 없게 되었고, 재중이의 쿠션도 작업실에 대피했다.
콘서트정도는 봐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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