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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재즈】극비 레슨 ① 미국의 초등학생이 최초에 배우는 애드립의 방식이란

재즈 피아니스트의 OTAKA입니다
오늘도 마시면서에서 한다
이 채널은
내가 주로 뉴욕에서 배워 왔다
재즈의 지식을 개방적으로 제공해
여러분의 도움이 되면
생각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재즈를 연주하고 싶은, 노래 부르고 싶다
여러분 안에는
애드립 말야 어떻게 해 주는 것이다. 할 수 없어요, 어려울 것 같네요
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쪽을 위해서
오늘은 미국의 어린이들이
어떻게 애드립을 최초에 시작해 가는 것인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으므로
피아니스트만이 아니어서 모든 악기
그리고 노래쪽에도 참고가 되므로
참고가 되는 것이 아닐까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초등학교등에는 브라스밴드
브라스밴드부 말야 있는 것이네요
그러한 곳은 대개 저 재즈의
곡을 모두 함께 하거나 하는 것이지만
벌써 갑작스럽게 그 밴드에
입부해 와 왔다
들어온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그럼 애드립 해 보자
그렇게 말하는 셈이네요
어떻게나 은의 방식은
무언가 알지 않아요고 되버리는 것이지만
하지만 선배가 정확하게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리듬을 타서 소리 내면 좋은 것이어요
그러한 바람에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조금 해 봅시다
예를 들면 리듬과 코드를 튀겨 봅니다
원투원 투씨

재즈의 스윙 리듬
리듬을 타서 뭐든 좋으니까 소리 내 보렴
미국의 어린이들은 그러한 바람에 배웁니다
덧붙이자면 피아노로 말하면
지금 드미 소의 화음을 튀기고 있으므로
흰 건반을 때리고 있으면
뭐라고
없고 그렇게 크게 떼지 않겠는가
되어서 말하는 느낌입니다
꼭 해 보아 주세요
조금 잠시동안 반주를 계속하므로
피아노의 사람, 노래의 사람, 기타의 사람
벌써 달리 룰은 없습니다
재즈 말야 말하는 것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결정도 내지
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결정도 없습니다
자유롭습니다. 여러가지 도전해
특히 연습의 때는 여러가지 시험해 보아도 좋습니다
이 소리 내 보아 볼까. 맞지 않은 다음은
이 소리 내 보는 방법인가 맞지 않았다
이런 느낌
조금 있었네요라든가
그러한 경험의 되풀이로
조금씩 조금씩 애드립을 할 수 있게
되어 가는 것이네요
나는 조금 저 피아노로 말하는 드미 소의 화음
C와 E와 G의 소리를 사용해
리듬과 코드를 튀겨 가므로
여러분도 자유롭게 소리 내
벌써 뗐다고 좋습니다
자신이 즐겁구나, 이 소리 내면 어떻겠는인가구나
그런 느낌으로 소 하고 있기 시작하는 타이밍도 자유롭습니다
이 리듬을 타서 나는 지금 불고 싶은 지금 튀기고 싶다
그러한 때에 소리 울려 보아 주세요
먼저 해 봅시다
원투원 투씨

어땠습니까
잘 된 순간도
조금 이상하다
없다 ― 말야 말하는 순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로 됐습니다. 그것이 재즈이네요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도
능숙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을 때도 있으면
전하고 싶은 것이
잘 말할 수 없구나고 말할 때도 있다
음악도 그렇네요
쭉 능숙한 이야기만이 아니네요
그래서 좋아요
자 소 해서 여기에서가
음악이 이론적인 고양이를
미국에서도 어린이들은 배워 갑니다
그것 여러가지로 말하면
악기를 사용해
목소리를 사용해
좋아하는 이야기를 해도 좋은 것이 애드립이에요
어려운 말로 말하면
【인푸로뷔제숀】따위 말씨도 하지만
자유롭게 멜로디를 만들어도 좋은 것이어요
먼저 최초에 하나 기억하면 좋겠다 것은
그러한 바람에 미국의 어린이들은 따릅니다
그것은 여러가지로 하면
음악의 이야기를 했을 때의 최후
최후의 소리
이것을 조심해 보렴
그래서 미국의 어린이들이
초등학생의 브라스밴드부에 들어가
최초에 하는 연습을 전수합시다
여러분 악기 하는 분
조금 소리 내놓을 수 있는 분을 상정해
이야기하지만 예를 들면 【도레미파소라시도】 말야 말하는 음계
모두 배운다고 생각한다
초등학교에서 【도레미파소라시도】

미국의 어린이들 최초에 무엇을 가르침을 받을 것인가
이 【도레미파소라시도】 안(속)에서, 도와 소
이것만을 사용해서 애드립 해 보렴, 따른다
선배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도와 소 말야 것은
이 도 레 미 파 소 가운데, 도와 소입니다
그리고 도와 소는 그 외에도 있습니다
이 도와 소만을 사용해
애드립을 해 주세요고 배운다
조금 해 보아요
원투원 투씨는 있어
이런 느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와 소를 사용해
좋아하는 것 같이 애드립을 해 주세요. 보이스의 사람도 함께입니다
저 목소리의 사람도. 해 보아 주세요
여러분 자유롭게
도와 소것만으로 리듬을 타
자유롭게 짧은 멜로디를
몇개나 몇개나 만들어 주세요
해 봅시다
원 투???? 원 투씨는 있어

여하
다 찜질해 짊어질 것인가
하옇든 리듬을 타고 있는것만으로
소리를 낸다라고 하는 것은 즐겁다
즐거운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미국의 어린이들
처음으로 배우는 이론이 있어요
그것은 무엇인가? 됐니
모두 학교가 끝나
놀러 가면
그 날 어디에서 놀지 모르지만
최후는 집에 돌아가 와요
음악도 같은 것이어요
어디에 놀러 가도 좋지만
최후는 지금 도와 소에서 애드립을 했지만
최후는 도의 소리와에 돌아오면 좋아
그러한 바람에 배웁니다
이 도의 소리를 미국의 어린이들은
홈. 홈이라고 부릅니다
댁이네요
모두 어디에 놀러 가도 좋지만
최후는 집에 돌아가면
왜냐하면 짧은 멜로디를 만들어 갔을 때에
마지막으로 도로 끝나면 가장 음악의 이야기가 끝난 취하지 마라
느낌이 되는 것이네요
자 어려운 말로 말하면
도로 끝나는 느낌. 끝나는 느낌이 강해요
데 말하는 것을, 음악대학등에서는
종지감이 강해요
종지하는 느낌이 강해요고 배우는 것이지만
미국에서는 그런 귀찮은 냄새난 것 말하지 않습니다
홈에 돌아와라. 그렇게 배웁니다
도와 소것만으로 애드립 해 보았다
때로
최후 짧은 이야기가 끝날 때는
반드시 도에 돌아온다
홈에 돌아오는 것이네요
애드립의 룰따위, 이것만. 최후
어디에 어느 집에 돌아가는 것이어요
데 말하는 것만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최초에 말했지만
재즈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것이다는 없다
이렇게는 안되는 것도 없다
여러분의 음악 이야기를
자유롭게 해도 좋습니다
단지 모두와 맞추거나
듣고 있는 사람이 묻기 쉽기 때문에는
하나만 프레이즈의
최후의 소리를 생각해 주세요
놀러 가면
홈에 돌아온다. 도에 돌아온다.
이것을 연습해 봅시다
조금전에와 같이
도와 소만. 어느 도와 소
사용해도 좋아요
도와 소것만으로 애드립 해 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음악 스토리가 일단락하면
조금 여기에서 한숨 돌리고 싶구나
짧은 멜로디 끝내기로 한 부 말야 때는
홈. 도에 돌아옵시다.
원투원 투씨

네 어땠습니까
도로 끝나면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음악의 이야기가 끝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까 도는 홈입니다
그것은 기억해 두어 주세요
그리고 두번째
두번째가 기억하면 좋겠다 일 있습니다
지금 도와 소것만으로 애드립을 해 보았지만
이 소리로 음악의 이야기를 끝내기로 하는 것은
할 수 없다가 하면
그저 그렇게 끝나면 느낌이 되는 것이네요

아까의 도 정도 끝났습니다고 느낌에는
되지 않지만
소도 하나의 이야기를 끝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자 음악의 이야기를
【비싯】과 끝내기로 하고 싶지 않다
일단 여기에서 조금 휴식해서 한숨 돌리지만
좀더 음악의 이야기를 계속하고 싶은 것이어요
그러한 때는
소에서
멜로디를 끝내기로 하면 좋아
그러한 바람에
미국의 어린이들은 따릅니다
소의 소리를 미국의 아이들은
넥스트 홈. 넥스트 홈이라고 배웁니다
벌써 일단 밖에서 놀다 지쳐서
일단 쉬고 싶은 것이지만
아직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은 것이어요
그러므로 조금 친구의 집에서
휴식하고 싶은 것이어요
그 정도의 느낌일까요
넥스트 홈 이웃가
친구의 집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사랑 다른 사람의 집
아직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일단 쉬고 싶을 때는 소에 돌아갑니다
넥스트 홈입니다
1도 더 트라이 해 봅시다
도와 소것만으로 애드립을 해 받아
집에 돌아가고 싶어지면
홈. 멜로디를 도로 끝내 주세요
아직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러나 조금 쉬고 싶다
그러한 때는, 소. 넥스트 홈
여기에 돌아와 주세요
집에 돌아가 오거나
홈에 돌아오거나
넥스트 홈에 돌아오거나
이것을 여러가지 되풀이하는 중에서
애드립의
감각이라고 하는 것은 어쩐지 알게 된다

라스트 노트 최후의 소리가
중요한 것이어요고 하는 것으로
조심하면서 홈에서 끝나도
넥스트 홈에서도 끝나도 좋습니다
어느쪽이나 좋아
도와 소만을 사용해
애드립을 하고 있읍시다
원 투?? 원 투씨는 있어
네 어떻게 다
찜질해 짊어질 것인가
물론, 잘 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잘은 가지 않지만
그래도 짧다
멜로디 프레이즈의 최후
라스트 노트가
홈의 때와 넥스트 홈의 때 차이가
어쩐지 느껴 주실 수 있으면
이번의 이야기는 ok이네요
애드립의 기본이라고 하는 것은
최근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자유롭게 놀러 가
최후의 소리로
이야기를 끝에 할 수 있으면 좋네요
이러한 것
최후의 소리를 소중히 한다라고 하는 것은
재즈의 사람들은 모두 애드립을
점점 발전시키거나 하고 있는 셈이네요
그것을 이해 줄 수 있으면 감사하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배운 것
여러분에게 소문 생기면 기쁩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도와 소이외의 소리. 흰 장소도
검은 장소도 전부 사용해 받아서 괜찮습니다
어떤 소리 내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이야기가 일회일단락하구나
이라고 생각하면 제법
끝난 느낌으로 하고 싶으면
홈에 돌아와 주세요
도에 돌아와 주세요
좀더 이야기가 계속하고 싶구나
그 때는 넥스트 홈에 돌아와 주세요
그 되풀이로 점점 자유로운 이야기를 해 주세요
좀더 도와 소만이 아니기 때문에 검은 곳
최후가 좋으면 모두 좋아
그것이 애드립

마지막으로 올 노트
모두의 소리를 사용해도 좋은 애드립의 놀이를 해
오늘 마지막으로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아무쪼록 자유롭게 애드립 해 주세요
최후의 소리만 홈나 넥스트 홈
어느쪽인지에 돌아가 주세요
원투원 투
쓰리 포

어땠습니까
홈이나 넥스트 홈에 돌아온다
이것이 애드립의 기본입니다
이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오늘은 했습니다
자 나는
뉴욕 등에서
레슨의 통역을 좋게 하고 있었으므로
일류의 재즈 player의 연습법을
여러가지 들었습니다
재즈도 시작되고 나서
100년이상 지나는 음악이므로
연습법도 어느정도
모두 공통의 연습을 자게 되고 있습니다
자 지금은 그 연습을
그 대로 할 것인가 아닌가는
개인개인의 player 자유롭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하고 있는 연습을 안다
그렇다면 잘 필요하지 않은가
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연습도
여러는 player가 자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나는 가장 인상에 남고 있는 것은
테너색스폰의 JD앨런이라고 하는 친구가 있는 것이지만
JD는
【윈톤마루사리스】와도 하고 있도록지 마라
자 뉴욕에서도
일류의 플레이어이지만
확실히 JD와는
이탈리아의
【푸리아】주에서
같이 워크숍을 한 것이네요
그 호스트역으로 나 피아노로 들어가서
JD가 나이나 오늘 한 것 같은 이야기를 관악기의
플레이어를 시키고 있었으므로
자 저 이것은 나개인의
생각의 연습법이 아니어서
어느정도 자 정말로 미국인에서는
미국인이라면
모두 하고 있다
애드립의 최초의 사고방식일까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조금 알아두는 것은
재즈 하는 동시에서 좋은 것은 아닐까라고
이러한 사고방식 안(속)에서
게다가 멋진 프레이즈와인가
나중 모두와 잘 맞는 멜로디
그런 【아도리부인푸로뷔제숀】을 하고 싶구나
되면 말을 말하는 것이라고 함께이네요
단어와 문법입니다
그러니까 프레이즈라든가
스케일의 지식이
조금 필요하게 되어 옵니다
프레이즈와 스케일
이러한 지식이 조금 있으면
음악으로 말씀할 때에
정말 편리해요
데 말하게 되어 옵니다
만약 흥미가 있는 분은
그 프레이징혹은 스케일과 같은었지만
연습법도 이후 고노미은은 즈
노채널에서
업로드해 가고 싶으므로
꼭 보렴 관 반찬 늘어나라
그러면 오늘은 최후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즈 피아노의 OTAKA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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