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ハイキュー

안녕하세요. 저예요

저의 이번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벌써 길어 ㄷㄷ

지금 본가에서 매일 출퇴근 합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한 2시간 정도 걸려요.
많이 힘들겠죠.

그래도 다행이 제가 전철에 달 시간은 사람이 없는 편이라 앉을 수가 있는 거에요.
사소한? 행복

이 2시간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인생이 정하지는 것 같지 않아요??

저는 보통 넷플릭스를 보거나 책을 읽어요.
지금 빠지는 게 하이큐라고 일본 배구 애니예요!!

예전에 농구 애니 スラムダンク를 줄겨봐서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빠지는 게 분명이었단말이죠.

그래도 이런게 시간이 있을때 한번에 봐야 재미 있는건데 시간이 없었더라구요.

이제 친구 추천으로 보게 되는데 엄청 재미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동아리 활동에 진심을 걸고 한 적이 있는건가 싶습니다.

한국 고딩들이 다 공부해야 하잖아요…

지금까지는 회사 근처에 집을 빌려있었다가 지금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본가에서 다니게 되어 정신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원래대로면 집에 가자마자 자버리고 일어날 떄도 집나가기 직전이며

어려웠어요.


아직도 빌리고 있는 상태이긴한데 전기세를 안 내다보니 끊겨버려서 목욕 할 수 가 없네용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쩔 수 없시 빌린 집에 가야 하는 날은 근처에 銭湯을 찾아서 가려구요!!

아주 썰램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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