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예요
저의 이번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벌써 길어 ㄷㄷ
지금 본가에서 매일 출퇴근 합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한 2시간 정도 걸려요.
많이 힘들겠죠.
그래도 다행이 제가 전철에 달 시간은 사람이 없는 편이라 앉을 수가 있는 거에요.
사소한? 행복
이 2시간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인생이 정하지는 것 같지 않아요??
저는 보통 넷플릭스를 보거나 책을 읽어요.
지금 빠지는 게 하이큐라고 일본 배구 애니예요!
4/13
안녕하세요.
오늘 부터 일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브이로그를 하고 싶었는데 핸드폰 요량이 없어서요ㅎㅎㅎㅎ
이렇게 일기 쓰는 것부터 시작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할게요
저는 24살 여자 회사원입니다.
한국어 공부 한지 이제 8년정도 됐어요.
8년도 공부해봤는데 아주 천천히 하다 보니까 아직도 이정도 밖에 못하구요
틀릴 때가 아주 많을겁니다.
귀엽게 봐주시고 혹시 친절한 분이 계신다면 댓글에 써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