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路/藤井風 Tabiji/fujiikaze 한국어 번역
あの日のことは 忘れてね
그날의 일은 잊어줘
幼すぎて 知らなかった
너무 어려서 몰랐다
恥ずかしくて 消えたいけど
부끄러워서 사라지고 싶지만
もう大丈夫 旅路は続く
이제 괜찮아 여로는 계속되다
あの日のことは 忘れるね
그날의 일은 잊어버리네
みんなだって 迷っていた
모두라도 망설이고 있었다
この宇宙が 教室なら
이 우주가 교실이라면
隣同士 学びは続く
이웃끼리 배움은 계속된다
果てしないと思えても
끝이 없다고 생각해도
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