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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岡生活1ヶ月

怒涛のように過ぎ去った
1ヶ月だった。
内容の濃い1ヶ月。

一週間に一度は所用のため
住まいのある京都へ戻る。

二重生活をおこなっている

いつか、行ったり来たり出張の
多い人に憧れていたんだけれど、
私も形を変えて実現している。

夢って叶うんだと
つくづく思う今日この頃。


후쿠오카거주 1달째

후쿠오카에 온지 한달이지났다 
너무 바쁘게 보내다보니 
시간이 스쳐지났다
아주 찌난나날이였다

주말에는 일이있어 교토에있는 우리집으로
들어간다 

서의말하여 이중생활(한국에서도 이런말있을려나?)

옛날에 출장이많은 사람을 부려워한적 있었다
내가 여행사에 다일째 출장항공권 많이 판매했거든
그래서 나도 그렇게 살고싶다고 그당시 꿈꾸었다

근데 지금 내가 “출장“많이 하고있다 ㅋㅋ

요즈음 생각한다
꿈은 어떤 방법이라도 이루어진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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