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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월요일

오늘은 두 번째 교과서를 배우기 시작했다. 시간이 진짜 빨다.이화여대에서 단기유학 했을 때 배웠던 교통의 내용이다. 작년 기억이 나와서 좀 그립다.
수업이 끝난 후에 제회 씨 까롤린 씨 에이들 씨 건툴가 씨(맞는지 모르겠다)하고 같이 간 적이 없는 식당에 갔다. 우리가 자주 가는 딸기골라는 식당 앞에 있다. 다 9000원 정도여서 아주 싸지는 않은데 양이 많고 맛있었다. 나는 불고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음식들이 나오는 것이 좀 늦었지만 그동안 많이 이야기해서 재미있었다.
그 후에 요리수업위에 송금 하려고 으리은행에 갔다. 성명이나 전화번호를 쓰고 현금으로 돈을 주고 빨리 끝났다. 모레 드디어 외국인 등록증을 받을 수 있으니까 받으면 빨리 계좌를 만들고 싶다.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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