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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28日

오늘은 좀 오랜만에 제대로 수업을 4시간 받았어.
점점 어렵게 되는데 우리 반은 너무 분위기 좋고 다 열심히 공부하니까 나도 해야겠다고 생각난다.
그리고 오늘은 저녁을 같이 먹자고 반 친구가 해줬는데 난 약속이 있어서 갈 수 없어서 좀 아쉬웠어. 근데 일요일에 만난 친구 정원하고 홍대로 놀고 진짜 재미있었어.
먼저 AK플라자 구경하고 다음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하고 돈까스를 먹고 편의점에서 음료를 샀고 마시면서 산책했다.
반말로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처음이었어. 역시 직접 말하는 것이 제일 잘하게 되는 것 같다. 우리는 더운 날씨가 안 좋아해서 그 이야기했는데 '더위를 잘 탄다'라는 표현을 가르쳐 주었어.
또 홍대는 주말이니까 사람이 많아서 나는 '人に酔う' 라는 표현을 가르쳐 줬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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