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日記】나와 한국어의 만남(私と韓国語の出会い)
한국어를 공부 시작한지 8개월, 나와 한국어의 만남은 박 서준 씨가 계기다.
(韓国語を勉強し始めて8ヶ月、私と韓国語の出会いはパク・ソジュンがきっかけだ。)
유튜브에서 박 서준씨의 공식영상을 찾고, 그가 말하는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YouTubeでパク・ソジュンの公式動画を見つけて、彼が話す韓国語を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た。)
그후에 하나 더 다른 만남이 있었다.
그게 방탄소년단이다.
(その後、もう一つ別の出会いがあった。それがBTSだ。)
그때 나는 헬스장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 Dynamite”가 여러번 반복하게 흐르고 있었더라고.
(そのとき私はジムで働いてたんだけど、そこでDynamiteが何度もくり返し流れていたのだ。)
그걸 매일 듣고있다가 점점더 좋아하게 돼서 방탄소년단 라는 가수가 긍금했다.
(それを毎日聞いていたらますます好きになって、BTSという歌手が気になるようになった。)
그리고 그들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서 보게 됐다.
볼수록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게 됐다.
(そして彼らの動画をYouTubeで探し、見るようになった。見る度にBTSを好きになった。)
어느새 그들이 말하는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
(いつの間にか、彼らが話す韓国語が分かるようになりたいと考えるようになった。)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가 한국어 자체를 좋아하게 됐다.
(韓国語を勉強していたら、韓国語自体を好きになった。)
나와 한국어의 만남은 인연이라고 생각이 들다.
(私と韓国語の出会いは、縁なんだと思う。)
どこかにいる誰かのために、少しでもお役に立てると嬉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