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和訳】White Night - VICTON (빅톤)
온 세상이 새하얗게
世界中が真っ白に
빛난 밤을 걷고 있어
光輝く夜を歩いている
저기 starlight starlight
あそこにあるstarlight starlight
따라가다 보니
ついていってみたら
your light your light
매일매일을 울면서 걸어왔죠
毎日泣きながら歩いて来たんだよ
마치 불 꺼진 하늘 같던
まるで炎の消えた空のような
그런 나를 나를
そんな僕を僕を
환하게 밝혀준
明るく照らしてくれた
my love my love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를 거야
美しい声で呼ぶんだ
꿈에서 본 환상처럼
夢で見た幻想のように
세상 어디에서도 네가 보여 Baby
世界中どこにいても君が見えるBaby
Fly me to the moonlight
온 세상은 너야
世界中君でいっぱいだよ
It’s you 외로워하지 않게
It’s you 寂しくないように
부르고 있어
呼んでいる
Let me hold you tonight
눈 감아도 보여
目を閉じても見える
only you only you are my life
곁에 있을게
そばにいるよ
곁에 있을게
そばにいるよ
그렇게 내 모든 날이 밝아졌지
そうして僕の毎日は明るくなった
우리의 곁에서
僕らのそばでは
시간이란 건 무의미
時間なんて無意味
희미해진 낮과 밤의 경계선
おぼろげな昼と夜の境界線
험한 이 세상 속에서
険しいこの世界で
이 젊은 날에 고생 끝에
この若い日に苦労の果てに
결국 찾아올 나의 노후에는
終いにはやってくるいつかの日には
너란 보상을 준다면 좋겠어
君という見返りが与えられたらいいな
새하얗게 밝다 해도
真っ白に輝いていても
밤은 밤이긴 한가 봐
夜である事は確かみたい
네 앞에서 참아냈던
君の前でこらえてきた
감정 주체를 못 하잖아
感情を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
아직 안 자는 게 아니라
まだ寝ていないんじゃなくて
못 자고 있는 하얀 밤
眠れずにいる白い夜
두 눈 질끈 감았지만
ぎゅっと目をつむってみるけど
온통 새하얘서 잠 안 와
真っ白で眠れない
그래 너로 인해
そう君のせいで
온 불면쯤이야 섬기겠어
不眠症になったなら仕方ない
따스했던 품에
暖かい懐に
그 모든 게 녹아내렸어
全てとかされてしまった
그저 한마디 없이
一言の言葉もなく
날 보다듬어 준 그 빛에
僕を見守るその光に
아름다워질 거야 그 끝엔
美しくなるだろう最後には
투명해진 너의 모습이
透き通っていく君の姿が
저 달이 되어 하얗게 물들인 순간
あの月となって真っ白に染まる瞬間
Baby your my
Guilty pleasure
또 설친 잠에
眠れない夜に
I need some fresh air
돌아봐도 흰색뿐인
見渡しても白いばかりの
Everyday and night
근데 왜 머릿속은
けれどなぜ頭の中は
Black and white
Fly me to the moonlight
온 세상은 너야
世界中君でいっぱいだよ
It’s you 외로워하지 않게
It’s you 寂しくないように
부르고 있어
呼んでいる
Let me hold you tonight
눈 감아도 보여
目を閉じても見える
only you only you are my life
곁에 있을게
そばにいるよ
수평선 위로 떠 있는 별이
水平線の上に浮かんでいる星が
떨어지면 네가 내 눈앞에 보여
落ちたら君が僕の目の前に見える
하얗게 더 새하얗게
白くもっと真っ白に
내 맘을 따스히 채워주네
僕の心を温かく満たしてくれる
어둠 사이 하얀 밤
暗闇の中白い夜
살며시 빛이 되어준 하얀 밤
やさしく照らしてくれる白い夜
너를 비출 거야
君を照らすよ
환하게 빛날 거야
明るく照らしてみせる
It’s you 너를 꼭 끌어안고
It’s you 君をぎゅっと抱き寄せて
이 밤을 수놓아
この夜を彩って
Let me hold you tonight
눈 감아도 보여
目を閉じても見える
only you only you are my life
곁에 있을게
そばにい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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