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和訳】오월애 (俉月哀) TIME OF SORROW - VICTON (빅톤)

https://youtu.be/VWz8DmLbhNY

그립다 내가 너를 떠난다
恋しい　僕は君から離れていく

아무런 인사도 못 한 채
別れの言葉もできないまま

너를 두고 간다
君を置いていく

참는다 네가 보고 싶다
耐えてみる　君に会いたい

네 곁에 더 머물고 싶다
隣にずっといたいけど

무엇도 할 수가 없다
もう何もできない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もう会えないと思っていた

같던 우리의 이별도
僕らの別れにも

결국 봄바람이 불어왔죠
結局は春風が吹いてくるだろう

다시 사랑하는 그 날
また愛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日には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変わらずそこにいてくれないか

우리가 변치 않게
僕らが変わらないように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舞い落ちるあの花びらを追いかけて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君と踊るんだ　あの日のように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記憶の中に美しい僕らを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心の奥深くに秘めてyeah

ooh ooh ooh yeah

지금보다 더 멋있게
今よりもっと素敵になって

네가 다시 바라보게
君がまた振り向いてくれるように

ooh ooh ooh yeah

눈물은 보이지 않게
涙は見せないように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今はまだ振り返らないから

하나 둘 셋
いち、に、さん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래
人生は選択の連続だって

사랑이란 믿음 배려 용서 이해
愛とは信頼、気遣い、許す事、理解

시간이란 못 속인대 모순이 된 모습
時間には抗えずに　矛盾した姿は

이제 못 숨길 테니 시든 꽃송이 돼
もう隠せないから　枯れた花になる

가끔 지나간 계절처럼
過ぎていく季節のようにたまには

다시 돌아오길 바래 어깨너머
もう一度戻ってきてくれないかな

듣게 되는 소식에 네가 불어와
肩越しにふと聞えてきた君の便り

흘린 눈물만큼
流した涙と同じくらい

네 행복을 빌고 또 빌어
君が幸せでありますようにと願う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もう会えないと思っていた

같던 우리의 이별도
僕らの別れにも

결국 봄바람이 불어왔죠
結局は春風が吹いてくるだろう

다시 사랑하는 그 날
また愛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日には

여전히 넌 그 자리에 있어 줘
変わらずそこにいてくれないか

우리가 변치 않게
僕らが変わらないように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舞い落ちるあの花びらを追いかけて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君と踊るんだ　あの日のように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記憶の中に美しい僕らを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心の奥深くに秘めてyeah

눈물이 입술에 맺혀
涙が頬を伝わって唇に触れ

그 맛은 달콤할 뻔했어
甘い味が広がる

이 정도면 아름다운 이별이 되겠어
これくらいなら美しい別れになりそうだ

That’s all

지금보다 더 멋있게
今よりもっと素敵になって

네가 다시 바라보게
君がまた振り向いてくれるように

바라보게 만들어
僕を見つめてくれるよう

기다리게 한 담보로
待たせてしまった代わりに

내 뼈와 살을 깎으며
僕の全てを削って

저 밖으로 drop it on me
あの外にdrop it on me

눈물은 보이지 않게
涙は見せないように

지금 뒤돌아보지 않을게
今はまだ振り返らないから

잠시만 안녕
少しだけさよなら

이 시간이 지나면 볼 수 있기를
いつかまた会えますように

이대로 안녕
このままさよなら

오늘도 그립고 그립다 너
今でも恋しいよ君の事が

흩날려간 저 꽃잎 따라
舞い落ちるあの花びらを追いかけて

너와 함께 춤을 춘다 그날처럼 yeah
君と踊るんだ　あの日のようにyeah

그 기억 속에 아름답던 우리는
記憶の中に美しい僕らを

가슴 깊이 묻어둔다 yeah
心の奥深くに秘めてyeah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僕らが共に過ごした日々、思い出も全て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置いていって幸せになって

우리가 함께한 날 지난 기억 다
僕らが共に過ごした日々、思い出も全て

두고가 두고가 행복하길
置いていって幸せに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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