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binhwa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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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정신을 차려보니 새해다. 그저 몇 시간이 지났을 뿐이었는데 분명.. 남들처럼 새해 다짐이나 목표, 대단한 계획은 난 잡을 위인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굳이 잡지 않았다. 그러나 2023년과 2024년은 분명히 달라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그렇기에 그냥 내가 한달여간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복기해보는 차원에서 글을 써보고 싶다. 2024년도 나와 인도네시아는 간접적으로라도 엮어질 운명이려나.. 아빠께서 회사에서 승진을

    • 11/16~12/08 한국 (1)

      예전부터 써오던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였다. (https://blog.naver.com/seereal100) 동시에 이 사이트에도 글을 연재함으로써 그냥 간단한 취미생활을 시작하자는 마인드로 플랫폼 두 개에 글을 연재하고자 한다. 호주 (2/15~11/16) 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도착했다.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호주로 바로왔기 때문에 한국을 중간에 들릴 여유가 없었지만, 그렇다고 막상 도착하니 큰 감흥은 없다. 그냥 익